공격 차단으로는 부족해…사이버보안 핵심은 탐지·복구 작성일 01-04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이버범죄 피해액 2031년 12.2조 달러로 증가 전망<br>공격 당한 후 시스템 복구·빠른 회복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ZUDKXS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7c2113d72a1cc2d9eca3e92a1275c2cad07528725d65bdf3390b5594e09416" dmcf-pid="4V5uw9Zv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ews1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1/20260104073130785kxwd.jpg" data-org-width="800" dmcf-mid="VRFqsftW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1/20260104073130785kx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ews1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4f5e038e41483e8dc6cf265580458bdf123c7d673babe5c87ae9b86cbb2f13" dmcf-pid="8f17r25T1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사이버보안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앞으로는 공격을 완벽히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빨리 탐지하고 복구하는지에 따라 기업 경쟁력이 좌우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b82437144eb81f52a267330543d45f121eb35534539d073b89105ce2f7d9e68" dmcf-pid="64tzmV1y16" dmcf-ptype="general">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26년을 대비해 기업이 알아야 할 사이버보안 과제'를 통해 이같은 변화를 짚었다.</p> <p contents-hash="ac0dfe00431c8cf05dcf83c7dbea1b5a4369b9fa16c61c1c0139beaacbc1e826" dmcf-pid="PQpKC60HY8" dmcf-ptype="general">사이버 보안기업 '시아버시큐리티 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사이버범죄 피해액은 10조 5000억 달러에 달했고, 2031년에는 12조 2000억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서비스 중단, 법률 비용, 벌금 등을 포함한 데이터 유출에 따른 기업의 평균 피해 금액은 440만 달러에 달한다.</p> <p contents-hash="6d33aec6ad47f45c675e9f7975f639ec6abae9fd85949363eadfea1bd1bffcf8" dmcf-pid="QxU9hPpXG4" dmcf-ptype="general">사이버침해는 날로 고도화되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랜섬웨어는 전체 침해 사고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진화된 랜섬웨어 공격은 단순 암호화를 넘어 데이터 탈취, 공개 협박 등으로까지 이어져 '몸값'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6ea832534767ec91d6aa6747810d69eb7615f12d777e9bf8353acf73d2ad0a2" dmcf-pid="xMu2lQUZZf" dmcf-ptype="general">또한 네트워크 장벽이 무너지고 AI 기반 공격이 늘어나면서 기존 인증 방식이 무력화되고 있다. 오랜 기간 보안 관련 인식을 제고하려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침해 사고는 인간으로부터 비롯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dd9413453c3bf52013d80d203a717c1f362e2021542bb9800ebc07cd5b3a6dd" dmcf-pid="yWcO8TAiXV" dmcf-ptype="general">포브스는 2026년에는 무차별적인 공격보다 공급망, 헬스케어, 재무 등 핵심 영역을 정밀하게 겨냥한 사이버침해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의 보안 평가도 공격을 받았는지에서 공격 이후 얼마나 빠르게 시스템을 복구하고,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유지했는지로 달라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6feeaabc0de4a427964b148cde8353632da02f660d7fa497c140c255f3369f2" dmcf-pid="WYkI6ycnG2" dmcf-ptype="general">보안기업 스플렁크에 따르면 매년 약 90%의 기업이 사이버침해 사고를 겪고, 여러 차례 공격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보안 전략의 초점은 단순 방어에서 벗어나 공격 탐지 및 차단, 복구 등 회복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96981f15aeec097f1d0600b2cde7ccc68aaae9041d67f76891258ba455ea36b" dmcf-pid="YGECPWkLY9" dmcf-ptype="general">포브스는 "2026년 기업에는 침해 상황에서도 사업들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버틸 수 있는 능력이 사이버보안에서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며 "모의훈련, 경영진 차원의 대응 계획 등이 기업 간 격차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2c6959e115030fc804068b4d9982b41fffdabc25e85036641a68c4573245825" dmcf-pid="GHDhQYEoXK" dmcf-ptype="general">포브스는 기업이 안정성, 신뢰성, 지속성장을 위해 사이버보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사이버위협은 IT 부문을 넘어 전체 조직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며 모든 직원이 정보보호의 주체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 보고절차를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d1aba6da1b59c0852b5881513254aae4cc8a322155ba69027a7f86f9311eebe" dmcf-pid="HXwlxGDgYb"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공급망, 사물인터넷(IoT) 보안 강화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관리 △AI, 머신러닝 등 새로운 기술로 위협 탐지 및 분석 역량 강화 △사고 대응 및 회복력 구축 등 종합적인 보안 역량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9eb13632665e3b18c7b327222672d15ae0f71b048fb10c092a2a409e7ce641d" dmcf-pid="XMu2lQUZ1B"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뷔, 2025 구글 최다검색 K팝 스타…77개국 1위 01-04 다음 60년 수학 난제 '소파 문제' 풀었다…한국인 연구 쾌거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