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서장훈 "나도 농구 그만두고 싶었다"…'공감 리더십' 빛났다 작성일 01-0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ekAzWI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9e39e8b5fe984adce87975f93e69e6204a903ffd7c1dc4aeb688368266c915" dmcf-pid="f9F2KILx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 감독이 선수 시절 일화를 꺼내며 박은석·이대희를 위로했다. /사진=CU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oneytoday/20260104070105222lhku.jpg" data-org-width="1200" dmcf-mid="Kmq1ZoV7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oneytoday/20260104070105222lh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 감독이 선수 시절 일화를 꺼내며 박은석·이대희를 위로했다. /사진=CU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e177889e6fb8e8ffd2dd209272dc3f950feb6634c6a10e0fa2698b90180c0b" dmcf-pid="423V9CoM50" dmcf-ptype="general">'열혈농구단' 서장훈 감독이 지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박은석, 이대희를 위로했다.</p> <p contents-hash="465046a4a66b695d0a687b79a7b6b3cf13520de0d9aad2d4d7da05e786832879" dmcf-pid="8V0f2hgR13"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열혈농구단' 6화 말미엔 농구 동호회 최강으로 불리는 제이크루(J-CREW)를 상대로 꿈에 그리던 첫 승을 거둔 라이징이글스가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5540a91d8f46e1eb88be31a27bebc2bf0811161c9ce32dc5a437bd799cf7049" dmcf-pid="6fp4VlaeYF" dmcf-ptype="general">전략회의를 위해 늦은 저녁 경기 구리시 한 체육관에 모인 라이징이글스. 서장훈 감독은 제이크루와의 경기에 투입되지 못하고 벤치만 지켜야 했던 박은석과 이대희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13d25d855a2d4ee3f52759b872dbdca4c03aa75b283a2183481123565139e50" dmcf-pid="P4U8fSNdYt" dmcf-ptype="general">박은석은 "팀은 이겼는데 제가 1분이라도 뛰었으면 그래도 으쌰으쌰해서 이긴 느낌일 텐데 저는 관중이나 다름없지 않았나"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대희도 "개인적으로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a731f1f67f9d3d9ee5b7b461b96b80cdb9b4620f34fccdc3e94051e3ed494" dmcf-pid="Q8u64vjJ5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CU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oneytoday/20260104070106487epvd.jpg" data-org-width="1200" dmcf-mid="9dZBzrd8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oneytoday/20260104070106487ep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CU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766677dd9f1193ab660bda029d5e1eb2b52ad8d6bb3b467f76b8a4b0570f9e" dmcf-pid="x67P8TAi15"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 감독은 "(경기를 못 뛰어서) 마음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충분히 짐작한다"며 자기 선수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7ced08c33fca0a1d517ba5b92549fa6474166a2d9955d4106fc081f051d71e24" dmcf-pid="ySkvlQUZXZ" dmcf-ptype="general">그는 "키가 늦게 커서 중학교 1학년 말에 농구를 시작했다"며 "사람들은 내가 늘 주전 선수에 스타였다고 생각하는데, 농구를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시합을 한 번도 못 나갔다. 그래서 그 마음을 너무 잘 안다"고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13555134b333f297bd96e9cadd1a3a294c8f5f1689c73397ee3f470e3984fcae" dmcf-pid="WvETSxu55X"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또 "옛날에 골 밑에서 선배가 슛 기회를 줬는데 그걸 못 넣어서 욕을 많이 먹었다"며 "그만두라는 얘기도 엄청 많이 들었다. 창피해서 진짜 그만두려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bef13f8b22585d46b5a24df3dae60a447322781db5f2fe1e10ba77db8b1c85b" dmcf-pid="YTDyvM71t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은석·이대희를 향해 "나도 그런 시절이 있어서 너희 마음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안다"며 "그래서 (다음 경기엔) 파격적으로 너희 먼저 넣을 거다. 최대한 길게 버텨줘야 한다"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49ed2f3ab3b2087b236a10e4ade146366d87f5b35d7b263031ea242305d114" dmcf-pid="GywWTRzt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CU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oneytoday/20260104070107773vfgh.jpg" data-org-width="1200" dmcf-mid="2HU8fSNd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oneytoday/20260104070107773vf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CU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f96726738ecacf498c16a24cb71e98871bb8f44661221e70bb187ef84c77b3" dmcf-pid="HWrYyeqF5Y" dmcf-ptype="general">이에 이대희는 "지금까지 제가 너무 부족한 모습만 보여드리고 있지만 물고 뜯고 악착같이 하겠다. 저한테 허락된 시간 동안엔 미친개처럼 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p> <p contents-hash="123dcb4f4442620dec43eaa3991b815186536215dfa7c46c6d5fb709c65b6f51" dmcf-pid="XGsHYJb0tW" dmcf-ptype="general">박은석도 "지난번에 뛰지 못한 것에 대한 감독님의 미안함에 대해 보답해야겠다는 감사한 마음도 있고 피해는 주지 말아야겠다는 부담감도 있다"며 "뜨거운 친구들 사이에 찬물이 되면 안 되겠다.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a898b7c05065d1b0ee1c16214b5104f10fb371a32861927c480242a260a99ba1" dmcf-pid="ZHOXGiKpXy" dmcf-ptype="general">라이징이글스 다음 상대는 대망의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 '쿠이스 쇼타임'이다. 서장훈은 "최선을 다해 뛰어보자. 내가 볼 때 진짜 조금만 더 집중하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d3eaf224572148c1b28263d57066907411035560b6d9ffec7871e82ef8c594f" dmcf-pid="5XIZHn9UGT" dmcf-ptype="general">열혈농구단은 서장훈이 이끄는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가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과 한판 대결을 벌이기까지 여정을 그린 스포츠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된다.</p> <p contents-hash="c0e003382fbb86ddcc7a65169ea4e8ceb7e31443871f9db6610cf6982b341ec4" dmcf-pid="1ZC5XL2uZv"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20kg 빼고 아이돌 외모 되찾더니..강남, 기안84와 북극 마라톤 도전 01-04 다음 '프로젝트Y', 전종서·한소희 동시 출격…멜로보다 센 도파민 '케미' [N초점]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