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KT 계속 쓸래" 이렇게 18만원 아낀다...요금제 '다운' 움직임 작성일 01-04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2월부터 전 고객 月 100GB 제공 <br>최저가 요금제 갈아타도 데이터 넉넉 <br>매달 3만원씩 통신비 절감 효과 볼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wL4vjJ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b0d95328d580037301cf220e2fc9958d16de2295d76d564b2c1d2b5dff7e99" dmcf-pid="2ero8TAi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 한 KT 대리점의 모습.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oneytoday/20260104060209801gxbs.jpg" data-org-width="1200" dmcf-mid="KY4uYJb0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moneytoday/20260104060209801gx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 한 KT 대리점의 모습.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c0fce7e0d3a405f22a559284211270297a1e0d43f4b8f019d09118b87670e3" dmcf-pid="Vdmg6ycnX7" dmcf-ptype="general"><br>KT가 최근 해킹 사고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전 고객에게 매달 100GB의 데이터를 무상 제공하기로 하면서,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e0c90296835b3b0329cb28dea4789f21a2029c57c46f39d86eb238428b1c3219" dmcf-pid="fJsaPWkL5u" dmcf-ptype="general">4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6개월간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가입자에게 매달 100GB의 데이터를 자동 지급한다. 가입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일괄 적용되며, 고객의 요금제 종류나 데이터 사용량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용 정지 회선, IoT(사물인터넷) 전용 회선, 선불폰 등은 제외된다.</p> <p contents-hash="ed96fdf3b7b9ebf64dcf4f94778d6b9f9d4e5e3585617fff750ea0f12fcb2c71" dmcf-pid="4iONQYEoYU"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의 핵심은 요금제를 낮춰도 데이터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월 90GB 데이터를 사용하는 고객이 '5G 심플 90GB' 요금제(월 6만7000원)에서 가장 저렴한 '5G 슬림 4GB' 요금제(월 3만7000원)로 변경할 경우, 무료 데이터 100GB를 더해 총 104GB를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용량은 늘고, 요금은 매달 3만원 줄어드는 셈이다.</p> <p contents-hash="f8ec6fc4bde7313f1dedbe94a5ed2900539103122d846093e9370b71e8b216de" dmcf-pid="8nIjxGDg1p" dmcf-ptype="general">이 상태를 6개월간 유지하면 총 18만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 기존에 무제한 요금제(월 8만~10만원)를 사용하던 고객이라면 절감 폭은 훨씬 커진다.</p> <p contents-hash="2c602ef599aecf0519a16d8bd85fec0ec43ad7d788838c1f82e592f266486310" dmcf-pid="6LCAMHwaZ0" dmcf-ptype="general">물론 고가 요금제에는 데이터 외에도 멤버십 혜택, 콘텐츠 이용권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단순한 금액 비교는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부가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데이터만 충분하면 된다는 고객층에겐 저가 요금제와 보상 혜택의 조합이 훨씬 실속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나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 층에는 이번 보상이 상당한 혜택으로 작용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3c126399012fd2862c32d4f8010dc4ed6d8be82e8c9a4bb306fa2bc36d60a23" dmcf-pid="PohcRXrNH3"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보상 조치가 해킹 사고에 따른 기존 고객 이탈을 방어하는 효과는 있겠지만, 동시에 고가 요금제에서 저가 요금제로의 '다운그레이드'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월 2만~3만원 수준의 요금 절감이 가능해지면, 고객 입장에서는 요금제 변경을 고려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KT의 수익 구조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b656fb5492ceafa390d43b23dc74e16929ba6026e6658f37d9ceff9f963ec35a" dmcf-pid="QglkeZmj5F"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파격적인 데이터 혜택이지만, KT 입장에서는 수익 구조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보상이 장기적으로 요금제 구성을 어떻게 바꿀지, 통신 3사의 마케팅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a7bbfe6846437a8886299398bacbc753ed8d35f3f24d7abb476baa91be68ec" dmcf-pid="xs1ScqYCHt" dmcf-ptype="general">한편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지난달 31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KT 망에서 총 1만142명의 가입자가 경쟁사로 이동하며 고객 이탈이 본격화되고 있다. KT는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위약금을 환급 방식으로 면제한다. 또 지난해 9월 1일 이후 이미 해지한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해 위약금을 돌려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136c478784aace0a8f44a3ff749e70f0f23c6f40da2a89c660520de316e2e9c" dmcf-pid="y9L6uDRfG1" dmcf-ptype="general">김승한 기자 win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대 창업자, 월 1000만원 번다…토스가 만든 '미니앱' 뭐길래 01-04 다음 [비즈톡톡] 국가대표 AI 모델 1차 평가 코앞인데… ‘中 베끼기 논란’ 불거진 업스테이지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