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심정지 전 가슴 아파 병원 다녀와 흡연, 유독 맛이 써” (동치미)[어제TV] 작성일 01-0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j2J1Oc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de0f7089799fee5968b49e72d6d4921b39154c25de115aa727da3b3c15cf14" dmcf-pid="60R0fSNd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en/20260104055708201hsgf.jpg" data-org-width="600" dmcf-mid="Vl3mGiKp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en/20260104055708201hs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bf97d4352767c60bdec89a1882e6f605053ce9d7a390938ce3c29c95abd66" dmcf-pid="Ppep4vjJ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en/20260104055708385pclt.jpg" data-org-width="600" dmcf-mid="fPdU8TAi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en/20260104055708385pc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a6cd41500a775d3d6946dfaea7f6ca4376634f7f02f890033415556b67ce2c" dmcf-pid="QUdU8TAi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en/20260104055708575xskh.jpg" data-org-width="600" dmcf-mid="4CaKeZmj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newsen/20260104055708575xs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xuJu6ycnv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fb2ca520f606f854685d07702ac6bca8cc5cd211efa5e69f2858cf75228b0cf" dmcf-pid="ycXcSxu5yA" dmcf-ptype="general">김수용이 심정지 전 상황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6569ea77a892298b935b830e9bde16e7897eebca467539038e65c638a43125f" dmcf-pid="WkZkvM71Tj" dmcf-ptype="general">1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사람 앞일 아무도 모른다’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7dd72889942fc8be22ab85aa7a6efee07fe4832eeac39ebe15fb9fbd36749658" dmcf-pid="YE5ETRztvN"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수용은 ‘이승에서 사라진 두 시간, 나는 다시 태어났다’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하며 심정지 당시 전후 상황을 전했다. 김수용은 “제가 잔병이 없다. 건강에 대해 나는 뭐 아프지 않아, 이런 생각을 했다. 11월 13일에 아침에 일어났는데 가슴이 뻐근했다. 쥐어짜는 느낌인데 최악의 통증을 10이라고 치면 4? 5? 뻐근하다 이 정도지, 으악 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286a7883ef575281674bde7b1815ec1257d68cb72395d7a1c39cb4e08bfe2d0" dmcf-pid="GD1DyeqFTa"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오늘 가평가야 하는데 왜 아프지? 가슴이 콕콕 찌르는데? 아내가 빨리 병원 가라고. 그 정도 아픈 건 아니니까 파스 좀 갖다 줘. 일본여행 가면 사오는 파스 있지 않냐. 아내가 파스 갖고 돼? 근육통이야. 시원한 걸로 줘. 가슴 가운데 붙이고 밥 먹고 가평으로 운전을 하고 갔다. 김숙 유튜브라 논다고 생각하고 매니저 없이 제가 운전해서 촬영장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84d58a13dbd5b9caabd1e9a623748b55d1650c5693b4a0bc4dd858b768ac5fb" dmcf-pid="HTbT0cQ9yg" dmcf-ptype="general">1시간 정도 먼저 도착한 김수용이 가슴이 아프다고 하니 김숙이 자신의 매니저와 김수용을 가평 시내 내과 병원으로 보냈고, 김수용은 1년마다 건강검진을 받기 때문에 5월에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은 것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먼저 결론을 내렸다고. 의사는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가슴이 아플 수도 있지만 심전도 검사를 권했고 심장 뛰는 게 너무 불규칙하니 큰 병원에 가보라고 말했지만 김수용은 역류성 식도염 약만 먹고 촬영장으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577ad412ce42ae28a566952478291310e60027f4e6e5fed6a67867d29fcaae7b" dmcf-pid="XyKypkx2yo" dmcf-ptype="general">마침 함께 촬영하는 임형준이 자신에게 비상약이 있으니 필요하면 이야기하라고 했고, 김수용은 필요 없다며 구석으로 가서 담배를 피웠는데 “평소와 달리 너무 썼다. 왜 이렇게 쓰지? 서너 모금 피우고 꺼버렸다. 그러고 걸어가다가 기억이 없다”며 그대로 쓰러졌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b115a8153c4d7e3c43cacdd6645bf33eee6f880ebbd0a583b836036d05f585e" dmcf-pid="ZW9WUEMVlL"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2시간 정도 아예 기억이 안 나고 그 사이 일은 김숙, 임형준, 구급대원들에게 들었다고. 김수용이 쓰러지자 김숙과 임형준이 달려와서 119에 전화를 하고 심폐소생술을 했다. 임형준과 김숙의 매니저가 1분씩 번갈아가며 심폐소생술을 했고, 임형준은 비상약을 김수용의 입안에 넣었다. 김숙은 김수용의 혀가 말려 손으로 잡아당겼다. </p> <p contents-hash="8703a1b446153995c90340e73e77948df9fc928624b47f5e3682ff5a010e1e29" dmcf-pid="5Y2YuDRfvn" dmcf-ptype="general">8분 만에 구급차가 도착했고 구급대원들이 CPR과 심폐소생술을 계속 하던 중에 구급차 안에서 김수용이 깨어났다. 하지만 김수용은 구급차 안에서 일이 전혀 기억에 없고 “저 교통사고 났나요?”라고 구급대원들에게 서너 번 반복해서 묻는 섬망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def523ce92ba489972317f7812394755218d164c55a5d7d7a539c3114a02a02f" dmcf-pid="1GVG7we4Ci" dmcf-ptype="general">가평소방서 구급대원들은 김수용에 대해 “처음 상태는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황이라 임형준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다. 김숙도 도움을 주고 있는 걸 봤다”며 이후 제세동기 8회, 20분 가슴압박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보통 5분이면 의식이 돌아오는데 흔하지 않은 경우였다고. 지도 의사가 약물을 투여하자고 해서 약물을 투여하고 10분 후 김수용이 소생했다. </p> <p contents-hash="dd519edd72007fd86ebf5e802272cbd48e4de882cc68d8776ea66517beb14db7" dmcf-pid="tHfHzrd8WJ" dmcf-ptype="general">무려 30분 만에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지만 병원 이송 중에 2차 심정지가 왔고, 구급대원들은 “보통 심정지 환자는 언제든 다시 재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다. 2분, 3분 내로 의식이 돌아오고 다행히 다시 심정지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독한 담배를 피우다가 쓰러지셨다. 금연은 0순위다. 흡연하다가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또 심장 관련 질환은 체중 관리도 중요하다며 체중 관리와 술, 담배에 유의해 구급대원으로서 다시 만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김수용의 건강을 기원했다. </p> <p contents-hash="d75b7c816bad21b68485890bcfc81057b695de765d9208bf7e40f44dff50c203" dmcf-pid="FX4XqmJ6hd" dmcf-ptype="general">김수용과 절친한 김용만은 당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일본에서 전해 들으며 눈물로 기도만 했다며 김수용이 의식을 찾은 후에도 말이 어눌해질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뭔가 뚫린 듯 팽팽해졌다고 농담했다. 김수용은 딸이 보낸 손편지를 읽고 눈시울을 붉히며 “앞으로는 웃기겠다”고, 결혼식 때 꼭 손을 잡고 들어가겠다고 약속해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3Z8ZBsiPS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0Y2YuDRfv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소민 ‘파격! 2025년 마지막날 선보인 아름다운 백리스 드레스 자태’ [틀린그림찾기] 01-04 다음 “시험 준비에 몇년을 썼는데”…수습 회계사·변호사, AI침공에 길 잃었다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