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강력 라이벌 등장? 초등학교 6학년이 고등학생 연파라니! "이미 적수 없는 수준" 대만 현지 들썩! 작성일 01-04 8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4/0002239886_001_2026010403050924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대만 여자 배드민턴계에 특급 유망주가 등장했다.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안세영의 강력한 라이벌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br><br>대만 매체 '미러 위클리'는 4일(이하 한국시간) "가오슝 민권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류신위가 2026년 첫 전국 배드민턴 랭킹 대회에서 초등학생 신분으로 고등학생 선수들을 연파하며 본선에 진출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류신위는 지난 2일 열린 경기에서 타이완체육대학교 소속 린위롱과 맞붙어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결과는 21:23, 21:19, 16:21로 아쉽게 패했지만, 불과 12세의 나이로 성인 무대에 가까운 상대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4/0002239886_002_20260104030509288.jpg" alt="" /></span></div><br><br>경기 후 눈물을 보였으나 그 투지와 집중력에 현장과 팬들의 박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br><br>미러 위클리는 "류신위는 초등학교 무대에서는 이미 적수가 없는 수준"이라며 "최근 2년간 전국 초등학생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다수의 경기에서 상대가 한 게임 10점도 넘기지 못할 만큼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왔다"고 전했다.<br><br>이어 "나이를 잊게 만드는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발놀림은 베테랑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동년배를 훨씬 초월한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어린 시절의 다이쯔잉을 연상시킨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br><br>실제 보도에 따르면 대만 팬들 사이에서는 류신위를 다이쯔잉, 안세영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4/0002239886_003_20260104030509334.jpg" alt="" /></span></div><br><br>SNS에서는 "비트코인이나 TSMC의 초창기를 놓쳤다면, 2026년에는 류신위를 놓치지 말라"는 농담 섞인 반응까지 등장했다.<br><br>다만 미러 위클리는 "과도한 기대보다는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곧 중학교 진학을 앞둔 류신위가 체력과 신체 조건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고, 부상 없이 성장한다면 대만 여자 배드민턴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br><br>사진= 뉴시스, 자유시보<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제결혼' 럭키, 한국 국적 취득 못했다…혼인신고도 어려워 01-04 다음 남종섭·전자영 경기도의원 “현실성 없는 이전, 산업 생태계 파괴 우려”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