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싸우지 못할 수도 있다" UFC 해설위원 충격 폭로…'실명 위기'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 커리어 존폐 기로 작성일 01-04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4/0001959581_001_2026010401140719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현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복귀 전망을 둘러싼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br><br>지난 시릴 간과의 타이틀전 도중 발생한 심각한 안구 부상 이후 수술과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이 "아스피날이 다시는 싸우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발언을 내놓으며 상황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br><br>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조 로건이 톰 아스피날의 눈 수술 이후 상태에 대해 걱정스러운 업데이트를 전했다"며, 그의 건강 상태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4/0001959581_002_20260104011407241.jpg" alt="" /></span><br><br>아스피날은 지난해 10월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321에서 열린 간과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르던 도중 1라운드에 심각한 안구 부상을 입었다.<br><br>간이 펀치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아스피날의 양쪽 눈을 동시에 강하게 찌르는 반칙 상황이 발생했고, 시야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경기는 노 콘테스트(무효)로 선언된 바 있다.<br><br>그는 이후 오랜 기간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에 시달렸고, 정밀 검사 끝에 외상성 양측 브라운 증후군이라는 희귀 안과 질환 진단을 받았다. 이 질환은 눈의 상방 및 내측 움직임을 담당하는 구조에 손상이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외상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그는 이미 한쪽 눈에 대한 수술을 마쳤으며, 또 한 차례의 추가 수술이 1월 중순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이로 인해 아스피날은 2026년 초반 상당 기간 옥타곤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4/0001959581_003_20260104011407280.jpg" alt="" /></span><br><br>이에 더해 UFC 해설위원 로건이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서 아스피날의 상태에 대해 솔직한 우려를 드러내 화제다.<br><br>로건은 "아스피날은 아직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오른쪽 눈이 여전히 망가진 상태다. 정말로 심각하다"고 말하며, "현실적으로 그는 다시는 싸우지 못할 수도 있다. 수술이 잘되지 않거나 시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br><br>이어 그는 "눈에는 힘줄 같은 구조 손상이 있는 것으로 들었다. 눈 부상은 정말 까다롭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덧붙였다.<br><br>다만 로건은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을 언급하며,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11경기를 치른 완전한 예외도 있었다"고 말해, 아스피날의 사례가 아직 단정지을 단계는 아니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br><br>현재 UFC 헤비급 타이틀 전선은 챔피언의 회복 여부에 따라 중대한 변수를 안고 있다.<br><br>아스피날은 UFC 무대에서 아직 패배가 없으며 통산 전적 15승 3패를 기록 중이지만, 눈 부상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안고 있는 만큼 그의 향후 행보는 의료적 판단에 전적으로 달려 있는 상황이다.<br><br>로건의 발언처럼 최악의 경우 커리어 자체가 위협받을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UFC 헤비급 디비전은 불확실성 속에서 아스피날의 회복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br><br>사진=SNS / 톰 아스피날 유튜브 캡처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 기반 스포츠 흐름 읽는 '스포츠와 빅데이터' 출간 01-04 다음 소신 발언! 안세영, 죽이기 시작?...김동문 협회장, "이길 수 없으니, 룰을 바꾸려는 것 아니겠나"→"우리 선수들 기량 좋기에 극복할 것"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