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안세영, 죽이기 시작?...김동문 협회장, "이길 수 없으니, 룰을 바꾸려는 것 아니겠나"→"우리 선수들 기량 좋기에 극복할 것" 작성일 01-04 5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4/0002239882_001_2026010401161254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최근 불거진 '룰 변경' 이슈를 둘러싼 소신을 밝혔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지난달 2일 이사회를 통해 "15점 3세트 선취점제를 승인했다"라고 발표했다. 이들이 공표한 새로운 규칙은 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도입될 예정이다.<br><br>여기서 말하는 변경된 룰은 15점제 전격 도입을 의미한다. 기존 배드민턴 국제 대회의 경우 1세트당 21점제로 운영됐다. 표면적인 이유는 선수당 배정되는 경기 숫자가 늘어남에 따른 부상, 혹사 등을 예방하고자 하는 성격이 강하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4/0002239882_002_20260104011612578.jpg" alt="" /></span></div><br><br>더불어 짧은 시간 폭발적인 도파민을 원하는 젊은 세대의 유입을 늘리기 위함으로 해석할 수 있다.<br><br>다만 일각에선 안세영을 비롯한 독보적인 성적의 스타를 견제하기 위한 제도 변화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br><br>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도 큰 틀에서 별반 다르지 않은 견해를 드러냈다. 김 회장은 뉴스1을 통해 "기존 21점제에서 15점제로 바뀌는 것으로 가닥은 잡혔다. BWF 이사회는 통과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내년 5월 총회에서 최종 결론이 날 것이다"라고 했다.<br><br>이어 "경기 후반부, 선수들 집중력이 높아질 때 흥미로운 순간들이 많이 나온다. 경기 시간을 줄이면 선수들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운영하게 돼 좋은 장면을 경기 내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BWF의 생각이다"라며 "결국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해 지켜보는 팬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겠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4/0002239882_003_20260104011612611.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을 포함한 우리나라 선수들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는지에 관해선 "아무래도 지금은 안세영 선수를 이길 수 있는 선수가 없으니, 룰을 바꾸려는 것 아니겠는가. 안세영도 그렇고 우리 선수들이 다 상위 랭커라, 방식이 기존과 달라지면 우리에게 불리한 면이 있다"라며 "뒷심 좋은 안세영 입장에서는 빨리 승부를 봐야 한다는 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 것이다. 빠른 시간에 승부를 보기 위해 보다 공격적인 스타일로 바꿔야 하는 숙제도 생긴다"라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도 김 회장은 "시행 초기에는 영향이 있을 것이다. 어떤 변화든,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모든 선수가 대등하다"라며 "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기량이 좋으므로 적응만 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다시는 싸우지 못할 수도 있다" UFC 해설위원 충격 폭로…'실명 위기'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 커리어 존폐 기로 01-04 다음 [오피셜] 부산, 수원 삼성서 GK 박지민 영입…뒷문 강화한다 0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