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이지현, 이혼·공황장애 고백 "사인 하나에 전쟁 시작되더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종합] 작성일 01-0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Xuj9Zv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6533cef6360c1d4320dfafefea906869615a089484681762a05e34a04e6ec7" dmcf-pid="7cikUOnQ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정가은,이지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xportsnews/20260103230206494kqrq.jpg" data-org-width="795" dmcf-mid="pji3oqYC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xportsnews/20260103230206494kq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정가은,이지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1a59c8dd183f5e2ab799e527ab96d3e8863e8b665c09f2948066950e986eac" dmcf-pid="zknEuILxH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김주하, 정가은, 이지현이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957f6999f3d690965ceaec73eed358244bce30a846037605824aeaa1051d03a" dmcf-pid="qELD7CoMZY"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정가은과 이지현이 출연해 김주하와 함께 ‘돌싱맘’들의 현실적인 토크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7dba8b05f0858930dfa8112e4df675701804bd1e1292f9c8164d40d3ae0f077" dmcf-pid="BDowzhgR5W" dmcf-ptype="general">이날 김주하는 이혼을 언급하며 “우리는 두 분(조째즈, 문세윤)은 몰랐던 순간을 경험한 게 있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이라는 아픔을 결정하기까지 힘든 순간이 많았을 것 같긴 하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ccbe6f10667b8dd9887e9131c9b0f7443e48627a893f8268f8fb5a3410d60a82" dmcf-pid="bwgrqlaety"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이지현에게 “휴지를 준비하냐”고 물었고, 이지현은 “두 번 했는데 첫 번째요, 두 번째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주하는 “두 번째는 같이 살진 않았지 않냐. 서류 작업만 한 건데 그것도 꽤 걸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f6476eaeb270c5ec3575effa0cce0dea9322b53bfc46cf840b38d85380b275" dmcf-pid="KramBSNd5T"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페이퍼에 사인하면 그렇게 된다. 사인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며 “이혼 소송이 사실 어떤 법정 소송보다 힘들고 지저분하다. 그러다 보니까 서류에 사인하는 순간 이 서류를 깨기 위해 어마어마한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아픔이 있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0350e076138416a5cf3356dffeb4b09b9a1f256866db16a643dbfb4f22d8201" dmcf-pid="9mNsbvjJYv" dmcf-ptype="general">정가은이 “첫 번째 이혼을 몇 년도에 했냐”고 묻자 이지현은 “아 언니. 기억이 안 난다고요. 내 머릿속에 지우개라고요”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a61e09c10b94d99f7a414eab6b79f251f8307c3a448772de3d0b9ed588bd35b" dmcf-pid="2sjOKTAiGS"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자신의 경험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제가 2018년에 이혼을 했었는데 지금은 이혼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지만 툭 까놓고 말하면 그 당시엔 이혼이 흠이 되는 분위기였다”며 “그래서 이혼했다는 게 기사에 나오면 제 인생이 끝날 것 같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791cc387e55e04d97a855361b607537d656c1a8964da8712ea69dfb9f008b" dmcf-pid="VOAI9ycn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xportsnews/20260103230207828mlpn.jpg" data-org-width="1130" dmcf-mid="UOAI9ycn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xportsnews/20260103230207828ml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b3eeb99e8665074644b0d1a8fd63925bec1e49aec6b186d94bfef697a6ad53" dmcf-pid="fIcC2WkLGh"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애를 키워야 하니까 방송 활동을 안 하면 어떻게 애를 키우고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기사화가 될 때까지 굉장히 많이 두려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지현은 “공포가 어마어마하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e639c6aec5e008e6c69916029b1387625a940008ff37eb5516ecaa44a7df63d5" dmcf-pid="43Y0gBGhtC"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공황장애를 겪게 된 계기도 고백했다. 그는 “딱 그런 마음에서 공황장애가 왔다. 두 번째 이혼을 할 때 기사가 날까 안 날까 마음을 너무 졸이다가 가족들이 너무 아파하니까 미안함도 크고, 이 마음을 너무 졸이다가 공황장애가 왔다”며 “저는 몸은 너무 건강하다. 공황장애가 문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2f8eb668b3c380fcdc22d2d37d534a4d434c2a95f893d92734e860e936e4bd" dmcf-pid="80GpabHlYI"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마음의 병이 문제다”라고 덧붙였고, 이지현은 “이게 심하게 올 때는 알면서도 ‘심장에 문제 있나 보다’ 다른 문제인가 보다라는 마음에 119를 불러서 응급실에 간다”고 털어놨다. 또 “공황장애 이후로 운전을 좋아했는데 30분 이상 거리는 무서워서 못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ddedaeb92f99ec4f6d8b8d6fb140cb9cf4b6123d8e71a765d60c086d1d3089" dmcf-pid="6pHUNKXSZO" dmcf-ptype="general">자녀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주하는 “우리가 열심히 사는 이유가 자녀들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냐”고 말했고, 이지현은 “초등학교 6학년, 4학년”이라고 전했다. 정가은은 “저는 딸 하나인데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8a29e28a88a84fc6f98a6cb65157fac87ff458695ebd495ed3dcc5b50369e03" dmcf-pid="PUXuj9ZvGs" dmcf-ptype="general">“정가은 씨 딸은 안 닮았다고 하던데”라는 물음에 정가은은 “저는 성격이 꽁하다. 근데 저희 딸은 요구 사항을 그때그때 다 얘기한다. 기분 나쁜 거 있으면 나쁘다고 말하고 이 세상을 잘 이겨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성격이라서 저를 안 닮아서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24f64ecaaf7636da2fea8d4075156224f7ad1bcc8f1240fb94d648f0bf7282" dmcf-pid="QuZ7A25TYm"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문세윤은 “단단해진 정가은이네”라고 반응했다. 정가은은 “엄청 효녀다. 어디 가서 자식 자랑하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 천 냥 빚을 갚는다고 말을 너무 예쁘게 한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2bc8f172e736cfbffd3f8243c611a66366eba5ae70274cb135388d232cab913" dmcf-pid="x75zcV1y1r" dmcf-ptype="general">사진=MBN,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24142f7b1fd03f53d30e68c77dcecff9e53ef15996ef4fe2ab8f33e78e9b7571" dmcf-pid="yknEuILxXw"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주하, "재혼 생각 있다" 정가은에 일침.."아직 덜 당했네"[스타이슈] 01-03 다음 윤정수 "♥12살 연하 아내, 10년 전 들이댈 때는 거절"('아는형님')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