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최다 득점' 강성욱…"신인왕, 욕심 납니다" 작성일 01-03 46 목록 <앵커><br> <br>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는 이른바 '역대급 신인왕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오늘(3일)은 KT 강성욱 선수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강성욱의 외곽포는 백발백중이었습니다.<br> <br> 수비를 절묘한 스텝으로 따돌리며 첫 석 점 슛을 꽂아 넣은 것을 시작으로, 동료의 패스를 받아 다시 한번, 그리고 코너에서 또 한 번 3점 슛을 적중시키며 초반 기선 제압을 이끌었습니다.<br> <br> 후반 들어 소노의 거센 추격이 시작되자 강성욱은 승부처에서도 빛났습니다.<br> <br> 폭넓은 시야와 절묘한 센스로 어시스트를 배달했고,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17점 차를 만든 이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br> <br> 강성욱은 데뷔 후 최다인 17득점에 어시스트 3개로 KT의 3연승에 앞장서면서, 신인왕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br> <br> [강성욱/KT 가드 : (신인왕은) 커리어에 하나밖에 남을 수 없는 또 그런 상이기 때문에 욕심이 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br> <br> 최하위 가스공사는 32득점 원맨쇼를 펼친 벨란겔의 활약을 앞세워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4쿼터 막판 현대모비스에 2점 차까지 추격당하며 지난 두 경기에서 모두 한 점 차 역전패를 당한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상대 레이업슛이 림을 외면하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SK는 25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워니의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정관장을 꺾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 현대건설 9연승 저지…4위 도약 01-03 다음 황신혜, 가슴 아픈 이별 알렸다…딸 이진이도 오열 "먼저 간 길 외롭지 않길"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