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97.50점 1위...밀라노행 유력 작성일 01-03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3/2026010313403900103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3205216342.pn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의 눈빛 연기. 사진[연합뉴스]</em></span>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3회 연속 출전에 한 걸음 다가섰다.<br><br>차준환은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7.50점(기술 52.55점, 예술 44.9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서민규(91.54점), 최하빈(85.96점)이 뒤를 이었으나 두 선수는 연령 제한(만 17세 이상)에 걸려 올림픽 출전 자격이 없다.<br><br>1차 선발전 255.72점에 이번 쇼트 점수를 더한 차준환의 중간 점수는 353.22점으로, 3위 이재근(296.87점)과 56.35점 차를 벌렸다. 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가 없으면 올림픽 티켓을 확보한다.<br><br>이날 차준환은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첫 과제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도 클린 랜딩했다. 후반부 트리플 악셀까지 성공시키며 모든 스핀을 레벨 3~4로 마무리했다.<br><br>차준환은 "1차 선발전 후 장비 교체를 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했다"며 "올림픽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잘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8 평창 15위, 2022 베이징 5위를 기록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3/2026010313435204255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3205216376.png" alt="" /><em class="img_desc">임해나-권예 아이스댄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한편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조는 유일하게 출전해 77.47점을 기록, 올림픽 티켓을 확보했다. 관련자료 이전 '무결점 연기'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진출 '확정적' 01-03 다음 장영란, 방송 전날인데···초밥 폭풍 먹방→라테까지 "아, 행복해!"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