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2차 선발전 '전체 1위' 차준환…'3회 연속' 올림픽 유력 작성일 01-03 3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893885"><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03/0000471824_001_20260103193511457.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4회전 점프를 깨끗하게 성공시키는 차준환 선수가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첫날, 쇼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세 번 연속 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을 크게 높였습니다.<br><br>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첫 시작은 4회전 쿼드러플 살코였습니다.<br><br>깔끔하게 성공했습니다.<br><br>3회전 연속 점프도 안정적으로 이어갑니다.<br><br>몸의 곡선을 극대화하는 플라잉 카멜 스핀은 최고 레벨로 소화했습니다.<br><br>마지막 트리플 악셀까지 완벽하게 성공시키고, 절정으로 향하는 음악과 함께 강렬한 연기가 끝나자,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br><br>차준환은 총점 97.5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습니다.<br><br>빙상연맹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선발전 점수와 이번 대회 점수를 합쳐 올림픽 출전 선수를 확정합니다.<br><br>차준환은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쇼트 점수를 합해 중간점수 353.22점을 기록했는데, 내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만 하지 않으면, 무난하게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낼 수 있을걸로 보입니다.<br><br>경쟁이 더 치열한 여자 싱글은 경기 전 연습 때부터 긴장감이 돌았는데, 마지막 순서로 나선 신지아가 압도적이었습니다.<br><br>1차 선발전 1위를 차지한 신지아는 완벽한 연속 3회전 점프로 연기를 시작했고, 이너바우어에 이은 더블악셀도 돋보였습니다.<br><br>모든 요소를 클린 처리한 뒤 받은 점수는 74.43.<br><br>2위를 기록한 김유성과는 6.18점 차이가 났습니다.<br><br>1차 선발전 때 각각 최종 2·3위를 차지한 김채연과 이해인은 오늘 쇼트 프로그램에선 다소 아쉬운 점수를 받았습니다.<br><br>김채연은 64.06점으로 8위, 이해인은 66.38점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br><br>두 선수의 총점 격차는 3.66점까지 좁혀졌습니다.<br><br>다음 달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나설 남녀 싱글 2명의 출전자는 내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결과를 합산해 최종 결정됩니다.<br><br>[영상취재 김재식 영상편집 김동훈]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유퀴즈’ 조세호 빈자리 노린다...유재석 “굉장히 신선해” (놀면 뭐하니) [MK★TV픽] 01-03 다음 관상가 “‘관상 미남’ 유재석 인기의 비결은 ‘여기’에 있다” (놀뭐)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