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관왕-94.8%-100만 달러' 안세영이 비춘 빛→그만큼 깊은 그림자…"안세영만 바라보지 말 것" 인니 매체의 통렬한 비판 작성일 01-03 3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118_001_2026010319110786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WF</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118_002_2026010319110789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2025년은 안세영의 해였다. 남자 복식도 이에 버금가는 활약을 올렸다. 하지만 안주해서는 안 된다는 해외 매체의 주장이 나왔다.<br> <br>안도네시아 '볼라스포츠'는 1일 "안세영만 바라보지 말 것, 한국은 남자 단식·혼합 복식 선수 위기"라고 전했다.<br> <br>안세영은 전무후무한 활약을 남겼다. 지난 21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를 격파, 11번째 타이틀을 챙긴 것. 여자 단식 최초의 11관왕이며, 2019년 남자 단식 모모타 겐토(일본)와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를 이뤘다. 승률 94.8%(74/77)와 우승 상금 100만 달러 돌파도 종목 역사상 최초다.<br> <br>'BWF'는 "지난 12개월간 배드민턴을 규정한 스토리가 하나 있었다면, 그것은 기록을 다시 쓰고 전 세계 팬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안세영의 경이로운 시즌이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118_003_20260103191107929.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서승재 조./BWF</em></span></div><br>김원호-서승재 조도 빼놓을 수 없다. 김원호 서승재 조는 11회 우승을 기록, 1988년 리융보-텐빙 조(중국·10회)를 넘어 남자 복식 한 시즌 최다 우승 금자탑을 쌓았다.<br> <br>'BWF'는 "2025년 초 재결합한 김원호-서승재는 곧바로 엘리트 반열에 올라섰다. 두 선수는 서로의 강점을 기막히게 이해하며, 폭발적인 공격과 탄탄한 수비, 영리한 샷 선택을 조화시켜 노련한 상대들마저 무너뜨렸다"고 했다.<br> <br>이어 "2025년이 저물어 가면서, 팬들과 해설자들은 이 성과들을 앞으로 수년간 분석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지속적인 탁월함을 보여준 시즌은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나타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라며 한국 배드민턴의 성과를 정리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118_004_2026010319110795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하지만 남자 단식과 혼합 복식은 마땅한 스타가 없다. 남자 단식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잃었다. 혼합 복식은 서승재-채유정 조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나 높았다.<br> <br>한국 스포츠의 고질적인 단점이다. 스타 탄생이 시스템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남자 단식과 혼합 복식도 스타가 사라지자 새로운 세대를 발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br> <br>'볼라스포츠'는 박주봉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파이널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냈다고 해서 몇몇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만으로 안주해서는 안 된다. 내부를 들여다보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고 꼬집었다. 관련자료 이전 하이원리조트, 웰컴저축은행에 4:3 승…팀리그 5라운드 첫 승 01-03 다음 유재석, 주우재 '열애' 의혹 제기.."♥아린 씨 꼭 공개할 것"('놀뭐')[순간포착]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