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해체하면 주목 못 받을 거라고 예상해"…'34세' 윤지성, 아쉬움도 미련도 없었다 [인터뷰] 작성일 01-0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 캐치해서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rA7M7156"> <div contents-hash="5cee0b0524a430ae888d386119036464cc760b22988f925d4ac72bdbccf6be66" dmcf-pid="uxrA7M7118"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600b9f692fb7e828253baab59194d7448abe16dafc00fc0401407572e728e5" dmcf-pid="7MmczRzt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10asia/20260103180207916vlgr.jpg" data-org-width="1200" dmcf-mid="fDk4SpSr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10asia/20260103180207916vl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e995f7d8f3b6591ca6bfe303ba36726724eea9da3da77ad2bd873b57d15b66" dmcf-pid="zRskqeqF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10asia/20260103180209184jtlx.jpg" data-org-width="800" dmcf-mid="4DYNUQUZ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10asia/20260103180209184jtl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0de9e827d59ea3eb35d8260827c493125a62e6e84bc57de7415a041c7e36419" dmcf-pid="qeOEBdB3ZV" dmcf-ptype="general"> <strong>≪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strong>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BdIDbJb0H2"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60fe99b27b0241da1d30cdeb63344e9d80c68a3f40c4e9edc6e4585b23425c27" dmcf-pid="bJCwKiKp59" dmcf-ptype="general"> <br><strong>"워너원 활동이 끝나면, 그 당시 받은 주목과 사랑의 1/10도 못 받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미리 여러 걱정과 예상을 했기 때문에 활동이 끝나고 나서 허탈함이나 아쉬운 감정은 남지 않았죠. 그런 생각이 들었던 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3102883773211231a5add4cfc4eab3675d0aa316d6088f06949a3af3e3aba43c" dmcf-pid="Kihr9n9U1K" dmcf-ptype="general">윤지성이 이렇게 말했다.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워너원 리더 출신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윤지성을 만나 인터뷰했다. 그는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하며 등장과 동시에 유쾌한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1년생으로 당시 27세였던 그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대중 앞에 섰고, 또래 참가자들보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p> <p contents-hash="d3d8183f93e8838f2995b5909f31e01ea2946ff2e95cd04f244d6d9255d6cbf7" dmcf-pid="9nlm2L2uXb" dmcf-ptype="general">그런데도 윤지성은 위축되지 않고 위트 있는 리더십으로 분위기를 환기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확고히했다. 그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갔고, 밝은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는 곧 팬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독보적인 인상을 남긴 그는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고, 결국 최종 8위로 데뷔에 성공해 11명으로 구성된 워너원에서 리더라는 중책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e77226a3777379d89bceebbb513684ef3316e2d6d61c90ed627a793bc7b373" dmcf-pid="2LSsVoV7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10asia/20260103180210474pmhb.jpg" data-org-width="1200" dmcf-mid="6YLRHbHl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10asia/20260103180210474pm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b33038369456471ff2664560da68b7f0832bf25f5ede4870bdce9e942307a2" dmcf-pid="VovOfgfzGq" dmcf-ptype="general"><br>초반엔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윤지성이 데뷔 9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그 이상의 진가가 발현됐기 때문이다. 그는 '프듀' 속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견 봉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선행과 긍정적인 영향력, 가족에 관한 깊은 애정,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으로 성실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p> <p contents-hash="43834fe660d71f19d6e947db7536cc34b17d899132819b1f1d931cbf64885397" dmcf-pid="fG2zwHwaGz" dmcf-ptype="general">실제로 취재진이 만난 윤지성 역시 진중함과 유머를 고루 갖춘 인물이었다. 질문 하나하나에 솔직함을 담아 답했고, 여기에 특유의 재치를 더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인터뷰 내내 대화는 마치 라디오처럼 편안하게 흘러갔다.</p> <p contents-hash="48f80b23d8c548119c7a2aa0b94b06a45bb2448148da0eb8874008b166d06c90" dmcf-pid="4HVqrXrNH7" dmcf-ptype="general">워너원 활동이 끝난 뒤 인기가 식을 것이라 예상한 이유를 묻자 윤지성은 잠시 생각하다 미소를 지으며 "그냥 왠지 그럴 것 같았다. 직감적이었다. 멤버들은 잘할 거 같았고, 실제로 지금도 잘하고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 그런데 왜인지 나는 그러지 못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러나 팬들 덕분에 내가 계속해서 열심히 살 수 있었다. 밥알들(팬덤 명)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c5995e9aaa8c653ff3b1068d72139d1fad09a4a1182f6fa387b6ab2554009e" dmcf-pid="8XfBmZmj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10asia/20260103180211774jllo.jpg" data-org-width="1200" dmcf-mid="YBz3jvjJ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10asia/20260103180211774jl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dca551f5accb8862c6904c21436e5932b65d44ed4e2d3b00196f94c99e6ef1" dmcf-pid="6Z4bs5sAZU" dmcf-ptype="general"><br>윤지성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음악연극과와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학을 졸업한 뒤, 워너원 활동 중 동국대학교 공연예술학 대학원 진학을 병행했다. 워너원의 활동 막바지였던 앨범 '켜줘 (Light)' 무대 당시 대학원 수업에 성실히 참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4d4f2cab0f10be638764ac6e340e6ad928afec53c40d250b2931e91d02d8dd" dmcf-pid="P58KO1OcXp" dmcf-ptype="general">"제가 데뷔를 좀 늦게 한 편이잖아요. 연습생을 7년간 하면서 가수가 안 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있었어요. 인생 장담할 수 없단 생각에 데뷔 전부터 대학원 준비를 같이했습니다. 전부터 계획해 놓았던 하나의 목표였던 거죠. 딱 데뷔했을 때는 연예 활동하느라 갈 수 없었고, 후반부에 접어들었을 때 지금은 성실하게 출석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진학을 결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a29f9f3a2191e427f8fed4b4babc83c314296e1562ae89f61140ff357b084d66" dmcf-pid="Q169ItIk10" dmcf-ptype="general">워너원 활동 종료 후 그는 2019년 5월 육군으로 입대해 2020년 12월 전역했다. 이후 2021년 11월 첫 방송 된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를 통해 배우로서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나만 보이는 재벌과 동거중입니다', '천둥구름 비바람' 두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4년 만에 드라마 캐릭터로서 새로운 모습을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46e7a5f0c28c16651df9d11eaad92e88621ccdf576833bd1f1d8fff8562dd0" dmcf-pid="xtP2CFCE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10asia/20260103180213067abem.jpg" data-org-width="1200" dmcf-mid="ppLRHbHl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10asia/20260103180213067ab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a1b163feeb63218ee8caeca43d82e138ed27869a702b143d9e91506fa697ea" dmcf-pid="yovOfgfzHF" dmcf-ptype="general"><br>"과거를 회상하거나 미래를 그리기보다는, 현재 지금 당장 제 옆에 있는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그만큼 더 잘하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 잘나고 매력적인 사람이 넘쳐나잖아요. 그런 수많은 사람 중 저를 선택하고 좋아해 주시고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p> <p contents-hash="842b36cfeeebc80505d4bb2a758b4271f15c88c692b331d57ec64239298e9c22" dmcf-pid="WgTI4a4qXt" dmcf-ptype="general">윤지성은 "감사함과 그리움의 감정이 다르다. 워너원 시절을 비롯해 지금까지 날 관심 있게 보고 응원해주는 것에 너무 감사하지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거나 그립진 않다. 그저 현재의 소중함을 가장 중요시하고 지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 강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7af930144e0cfa1358b433d0710b77d1f8d4cb3468c486c38a6e170e01a1e6" dmcf-pid="YayC8N8BG1" dmcf-ptype="general">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태현, 자녀 계획 포기 후 심경 "사무치는 이별 없이 평생 연애하자" 01-03 다음 '54세 미혼' 이서진, 결혼 속내 밝혔다…"아이 못 낳아, 생각 없어" ('비서진')[종합]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