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올림픽 출전 '확정적'… 프리스케이팅만 남았다 작성일 01-03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채연·이해인 3.66점 차 '각축'<br>男 싱글 차준환, 압도적 1위…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눈앞</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3/0004101468_001_20260103174814133.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신지아. 연합뉴스</em></span><br>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올림픽 출전권 획득 고지를 선점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면서다.<br> <br>출전권은 상위 2명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가운데 2위 김채연(경기도빙상경기연맹)과 3위 이해인(고려대)의 격차는 3.66점까지 좁혀져 프리스케이팅에서 치열한 승부를 가리게 됐다.<br> <br>신지아는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31점, 예술점수(PCS) 34.12점을 합해 총점 74.43점을 받아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는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만 없다면 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쥔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3/0004101468_002_20260103174814263.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의 멋진 연기. 연합뉴스</em></span><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총점을 합산해 올림픽에 출전할 남녀 싱글 각 2명, 아이스 댄스 한 팀을 뽑는다. 올림픽은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신지아는 1차 선발전 총점 216.20점에 이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해 중간 점수 290.63점을 기록했다.<br> <br>올림픽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 중 2위는 김채연으로 1차 선발전에서 201.78점,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4.06점을 얻어 중간 점수 265.84점을 마크했다. 3위 이해인(고려대)은 1차 선발전에서 195.80점,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6.38점을 얻어 중간 점수 262.18점으로 김채연을 3.66점 차로 추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3/0004101468_003_20260103174814297.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의 눈빛 연기. 연합뉴스</em></span><br>신지아는 3위 이해인을 28.45점 차로 앞선 만큼 프리스케이팅에서 무난하게 올림픽 티켓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경기 후 중계방송 인터뷰에서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것을 잘 보여드린 것 같다"며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비점프 요소 레벨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 <br>앞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선 차준환(서울시청)이 TES 52.55점, PCS 44.95점, 총점 97.50점을 받아 순위표 최상단에 올랐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하면, 생애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신정환, 16년 만에 '필리핀 뎅기열 사건' 후일담 공개..."친한 형이 추천해" 01-03 다음 피겨 차준환·신지아,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밀라노 보인다(종합)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