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선발전 쇼트 1위' 신지아, 첫 올림픽 출전 눈앞…김채연·이해인은 3.66점 차 작성일 01-03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서 큰 실수 없으면 밀라노행<br>김채연·이해인, 마지막 출전권 1장 두고 벼랑 끝 승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03/0004574320_001_20260103173507755.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선수 신지아가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스1</em></span><br>[서울경제] <br><br>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첫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단 한 발 만을 남겨뒀다.<br><br>신지아는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31점, 예술점수(PCS) 34.12점을 합해 총점 74.43점을 받아 2위 김유성(수리고·68.25점), 3위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66.92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br><br>1차 선발전 총점 216.20점에 이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해 중간 점수 290.63점을 기록한 신지아는 올림픽 출전 연령 기준(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을 충족한 선수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4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만 없으면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br><br>이날 신지아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 등 3개의 점프 과제를 모두 클린 처리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시퀀스를 모두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레이백 스핀을 레벨 3으로 연기했다.<br><br>그는 경기 후 중계방송 인터뷰에서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것을 잘 보여드린 것 같다"며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선 비점프 요소 레벨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br>올림픽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 중 2위는 김채연으로 1차 선발전에서 201.78점,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4.06점을 얻어 중간 점수 265.84점을 마크했다.<br><br>3위 이해인(고려대)은 1차 선발전에서 195.80점,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6.38점을 얻어 중간 점수 262.18점으로 김채연을 3.66점 차로 추격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11월에 치른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의 총점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를 확정한다. 남녀 싱글은 각각 2명, 아이스댄스는 한 팀을 뽑는다.<br><br>김유성과 허지유는 올림픽 출전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좋은 성적을 올리더라도 다음 무대를 기약해야 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밀라노행 청신호...여자부 신지아도 생애 첫 올림픽 '눈앞' 01-03 다음 40세 이다희 “결혼 해야 하나?” 현실적 고민‥노희영 “주제 파악부터” 조언 공감(큰손)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