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도 전기차 안 사" 롤스로이스 CEO, V12 엔진 더 만들 것 작성일 01-03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게치 스펙터 수요 -45%, 반면 다른 롤스로이스는 판매 증가<br>브라운브릿지 CEO, V12 엔진차에 대한 증산 언급은 처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3/0000075452_001_20260103163707576.jpg" alt="" /><em class="img_desc">롤스로이스 스펙터</em></span><br><br>[더게이트]<br><br>2023년 롤스로이스 스펙터 EV를 출시했을 때 엔진의 소음 대신 전기차의 고요한 승차감을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단 4.4초면 100km/h에 도달할 수 있는 이 거대한 전기차는 아쉽게도 열기가 식어 버렸다.<br><br>2023년 스펙터의 인기는 이제 모두 사라졌고, 롤스로이스 역시 2020년대 말까지 전기차만 생산하겠다는 기존의 선언을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 억만장자들이 이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는 증거다.<br><br>최근 롤스로이스 본사에서 진행한 유럽 매체들의 회사의 CEO 크리스 브라운브릿지와의 인터뷰를 보면 여실히 드러난다. 브라운브릿지 CEO는 "더 많은 전기 롤스로이스를 출시할 예정이지만 롤스로이스가 더 우선입니다."라며 "V12 엔진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으며, 고객들이 해당 엔진을 선호한다면 생산을 지속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3/0000075452_002_20260103163707616.jpg" alt="" /><em class="img_desc">크리스 브라운브릿지 CEO</em></span><br><br>유럽 전역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전기차 생산에 대한 기반을 닦았지만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기술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기차 전환은 사실상 세계적으로 불균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유럽과 미국은 평균 이하임을 고백한 바 있다. 지난 달 유럽연합은 전기차 전환 추진 정책을 사실상 폐기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재임기간 중 전임자가 마련한 전기차 전환 계획을 완전히 뒤집어 버렸다.<br><br>롤스로이스 스펙터는 2025년 들어 전년 대비 판매량이 45%나 줄어버렸다. 반면 롤스로이스의 전체 판매량은 3.3% 증가했는데도 전기차 부문만 하락했다. 브라운브릿지 CEO는 "스펙터와 같은 차 즉 롤스로이스가 처음 선보이는 차들은 대부분 초기 수요가 치솟지만 이후 안정화되는 기조를 보인다. 과거 레이스에서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스펙터처럼 수요가 빠르게 급감한 차도 없었고, V12 증산에 대한 언급을 볼 때 그의 발언은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강희X최다니엘, '최최강커플' 등판…역대급 4차원 케미 01-03 다음 신년 목표 '다이어트', 왜 성공보다 실패가 익숙할까...아유미 "쉽지 않아" ('세 개의 시선')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