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 ... 밀라노 行 청신호 작성일 01-03 32 목록 <b>4일 프리에서 대형 실수 안 하면 올림픽 티켓 확보</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03/0003950729_001_20260103155911676.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스1</em></span><br>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25)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전체 1위에 오르며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눈앞에 뒀다.<br><br>차준환은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2.55점·예술점수(PCS) 44.95점, 총 97.5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날 그는 플라잉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연기하고, 트리플 악셀, 쿼드러플 살코,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등 각종 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br><br>그는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에서도 종합 1위(255.72점)에 올라,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만 하지 않으면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쥘 전망이다. 이번 올림픽에 한국 선수는 남녀 싱글에 각 2명, 아이스댄스에 한 팀이 출전한다. 현재 2위는 김현겸(20·311.11), 3위는 이재근(19·296.87점)이다. 아이스댄스는 임해나-권예 조가 유일하게 출전해 올림픽 티켓을 확보했다.<br><br>차준환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5위에 오르며 자신의 기록을 재차 경신했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대회에도 나선다면 세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차준환은 경기 후 “1차 선발전에선 (스케이트 문제로) 불안했는데, 이후 장비를 바꾸면서 편안하게 임하려고 노력했다”며 “올림픽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잘 극복하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2차 선발전 쇼트 1위…올림픽 3연속 진출 확정적 01-03 다음 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 올림픽행 성큼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