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해외 환자 유치책이었다" 연예인 친분 과시→이용 의혹까지[초점S] 작성일 01-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Swm5sAW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274d60aede50e97294a158dc986daac015360dc07bde2058eff006d091ad3d" dmcf-pid="FJvrs1Oc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나래(오른쪽), A씨. 출처|MBC, 주사이모 A씨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tvnews/20260103153106717oseu.jpg" data-org-width="900" dmcf-mid="18UX5V1y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tvnews/20260103153106717os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나래(오른쪽), A씨. 출처|MBC, 주사이모 A씨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520414dfa6d82fc6dac4b9597d49f6f3268a3fee024073d98c1e8ec66f1db2" dmcf-pid="3xIcEGDgT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박나래의 '주사 이모'가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일한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해당 병원 원장은 '주사이모' A씨는 의사가 아니며 해외 환자 유치 담당이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cf17de9ba81086dc51aa177b240026a431379f4876535b37582f6b251651647" dmcf-pid="0MCkDHwah2"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주사 이모' A씨에 대해 다뤘다. </p> <p contents-hash="c5840f6576ced3619b54b1b2ddf001cad8af29fe519fec05ffd6f45bbf13782f" dmcf-pid="pRhEwXrNC9" dmcf-ptype="general">박나래 불법 의료 의혹의 핵심인 A씨는 고양시 일산의 한 오피스텔 등에서 불법 의료 시술을 하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이 필요한 약물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나래 소속사 측은 논란이 일자 A씨를 의료인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으나 추가 의혹이 불거진 뒤 입을 닫았다. 역시 A씨 불법의료 혐의 연루 의혹이 있는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또한 A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b8a548ed9b183eb81f3d263188ea9cb9f5a1cbf4a8f130f5483f7fdbb41f266" dmcf-pid="UelDrZmjWK"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씨에게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진 약에 대해 약사는 "대표적 식욕억제제"라면서 "뇌에 작용하는 약이라 습관성도 있고 의존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른 의사는 "페니라민 주사, 덱사메타존 주사가 있었다. 염증을 가라앉힌다든지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쓴는 약인데 이 약과 이 약이 섞였을 때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연구가 안됐다. 그런데 대량으로 쏟아부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4863d573e925aed8d73f5e8c08f75412ab507e24d75fed94577ecbf639b1c567" dmcf-pid="udSwm5sAvb" dmcf-ptype="general">A씨에게 시술을 받은 다른 여성도 등장했다. 그는 "다이어트 주사 등을 맞았는데 다음 날 자고 일어나니까 몸살이 너무 심했다. 그래서 혹시 주사 때문인가 싶어서 물어보니까 본인이 혈자리에 잘 놔서 효과 나는 명현현상이니까 괜찮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한테 부기 잘 빠지는 아무나 안 주는 황금약이라고 먹으라고 줬다"고 말했다. 해당 여성 또한 A씨를 의사로 알았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f223131fa3522708158741d5b073d77531629348029e1dddcea3b85a97cb81" dmcf-pid="7Jvrs1Oc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tvnews/20260103153105367xpdm.jpg" data-org-width="638" dmcf-mid="5Ax5t4FY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tvnews/20260103153105367xp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8636170ea9b7585dfc7d18b2d54b7396cb5e0e85a67e0312550e0a5eabd741" dmcf-pid="ziTmOtIkWq" dmcf-ptype="general">A씨가 근무했다는 명함에 등장하는 성형외과 병원 원장은 취재진을 "오실 줄 알았다"고 맞이하면서 A씨에 대해 "이 사람이 의사가 아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해외 환자 유치업자라고 본인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73de7a5aea6d9cd844b941413f3b9e33e6038d3a575bd3dc9a9c3113b28050" dmcf-pid="qnysIFCET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원장은 "외국인 유치업 사업자 등록증을 받았다면서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사무실을 내어줬을 뿐 의료 행위가 이뤄진 사실은 전혀 몰랐다. 직원이 많지 않고 층도 여러 층"이라고 해명했다. 또 "홈페이지를 보면 여기 의사가 몇 명인지 알 텐데 그걸 속았다는 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ebd6d9b1f787d6379aaee08cfd18ed1e512dd96441e6fd69639b9ceab5b54296" dmcf-pid="BLWOC3hDl7" dmcf-ptype="general">이후, 제작진은 A씨를 만나기 위해 직접 자택을 찾았으나, 문을 열고 나온 남성은 약물 전달책 의혹이 있는 A씨 남편이었다. 그러나 남편은 "나는 A씨이 남편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황급히 자리를 떴고 다시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960162b5772edd7d3b867a4397aa4c02170b8991a1103e59c81e41f9246f41ee" dmcf-pid="boYIh0lwCu" dmcf-ptype="general">A씨의 지인들은 "A씨가 의대 2학년 재학 중 남편을 만나 딸을 낳았다고 하더라. 스스로를 의사라고 소개했다"며 "수술방에서 힘들게 일해봤자 더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의사를 안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40a3f3f3dcfc2e7b73407b03c9df286fb7cc5b88a63939524b243be389a05d6" dmcf-pid="KgGClpSrCU"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A씨가 연예인과의 친분을 이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A씨가 SNS를 통해 유명 연예인과 친분을 과시해왔다는 것. 지인은 "A씨가 샤이니 키에게 선물도 자주 했다. 공연한다고 뭘 보내주고 엄청난 팬처럼 했다"고 언급했다. 다른 연예인 B씨도 "저한테 연락이 왔다. 피부과를 운영해서 의사라고도 했다. 팬이라며 사업을 같이 진행하고 싶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2ad1daf2a45595183e24dc2b1ea9c7ff8826f77da1f3f84a46e4998a43ee127" dmcf-pid="9aHhSUvmSp" dmcf-ptype="general">한 아이돌 팬은 "A씨가 한차례 아이돌 그룹 멤버와 논란이 있고 나서 화장품을 판다고 홍보를 했다"며 A씨의 연예인 이용 의혹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e73d2f13996f8f6c1ffc97c0a3f2c5997fbe305dfaada626c8ec8956de749212" dmcf-pid="2PsjcWkLy0" dmcf-ptype="general">한편 경찰은 A씨를 출국 금지 조치하고 수사를 본격화했다. 주사 등 불법 의료 행위는 5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며, 전문 의약품 처방 교부 행위는 약사법 위반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고, 나비약 등의 경우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10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변호사는 전했다. </p> <p contents-hash="31fbf82b4e9b4a387ac27093688827759d8c2fd0dd472f7ee3592666a396f480" dmcf-pid="VQOAkYEov3" dmcf-ptype="general">.</p> <p contents-hash="c59d7a1432c8280f27107e28e6e787e72c3901ea7ab07261bf5604cfad4e2452" dmcf-pid="fxIcEGDgS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4살 소녀가 내 아이 엄마?" 봉사자 가면 쓴 한국인 그루밍 범죄 '경악' (히든아이) 01-03 다음 고준희, 못 말리는 개그 욕심...김원훈도 인정 (전참시)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