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유부남과 불륜...법조계 "몰랐다는 주장, 법원 쉽게 안 믿을 것" [MD이슈] 작성일 01-0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7dt4FY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1ab8fccc0038d28268ecf4cafe13aeaba9bb9dc7ecb43371054169dc5a40e6" dmcf-pid="5uzJF83G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숙행/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ydaily/20260103151432548lysb.jpg" data-org-width="640" dmcf-mid="H2I0EGDg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ydaily/20260103151432548ly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숙행/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7f4853a2ea8ea0a79d4fcde9741fa45871b9c84b1f733e783ab9b01cd68f85" dmcf-pid="17qi360Hs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이 불륜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숙행에게 불리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신중하지만 냉정한 시각이 잇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217be7ee433b3c274d11cd7f96765eecc4cf33d595f659bae12f7ec9c7084579" dmcf-pid="tzBn0PpXIc" dmcf-ptype="general">박지훈 변호사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된 키스 장면 CCTV를 언급하며 “영상 자료가 명확하게 존재하는 만큼 법적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인다”며 “현재로서는 여가수에게 불리하게 인식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520c38b32d85b3586f3fa3b10ca0be2da12535ebace9f6fc5c6c053f867f6f" dmcf-pid="FqbLpQUZOA" dmcf-ptype="general">또 박성배 변호사 역시 MBN ‘뉴스파이터’를 통해 “어느 시점부터는 혼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만났다는 정황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7156019b067872d95a04499b8e6a54a0e9699094b5b8f3b56b3a9f8746e06120" dmcf-pid="3OCpDHwasj" dmcf-ptype="general">허주연 변호사도 채널A 뉴스에서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이더라도 법적으로 부부 관계가 유지되는 상태에서 외도가 있었다면 불법 행위가 성립된다고 보는 것이 원칙”이라며 “상간 소송에서는 ‘몰랐다’ ‘속았다’는 주장이 자주 등장하지만, 법원이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99bae4859dd2167748ad5b6fbd39bc7359bfbf827ee1e369ce105718c1d0814" dmcf-pid="0IhUwXrNEN" dmcf-ptype="general">이어 “숙행 측이 ‘남자가 적극적으로 기망했다’고 주장하는 만큼, 이를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df6859b7198e6a141104721fb7b3a3fc6a6552ba9f128abd4c3e306752d806" dmcf-pid="pClurZmj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간 피소를 당한 가수 숙행과 교제한 유부남 A씨가 직접 입을 열어 동거설을 부인하고 숙행을 옹호하고 나섰다./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ydaily/20260103151432846zsog.png" data-org-width="640" dmcf-mid="Xlvzs1Oc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ydaily/20260103151432846zso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간 피소를 당한 가수 숙행과 교제한 유부남 A씨가 직접 입을 열어 동거설을 부인하고 숙행을 옹호하고 나섰다./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54c4a771bdd73dc85bc6a8edc4f10f0d5d7c8397157106986683e873748123" dmcf-pid="UhS7m5sArg"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지난해 12월 29일 '사건반장'을 통해 두 자녀를 둔 40대 주부의 제보가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제보자는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집을 나가 동거까지 했다”고 주장했으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입을 맞추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도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48cf5d5a07b0ecb706e5ec1f8c2bdeac20eb4daafeb6e889a208ccbb78a6f3d" dmcf-pid="ulvzs1Ocso" dmcf-ptype="general">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여가수로 숙행의 이름이 거론됐고, 숙행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숙행 측은 “상대 남성이 사실상 혼인이 파탄 났고 법적 정리만 남았다고 말해 이를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며 “재산 분할과 위자료 문제도 모두 정리됐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bb1ee9c0824baaf9dfc3af636f28ae34ea6d4893b71ceae21c64dc0ba6cee71" dmcf-pid="7STqOtIkIL"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이 아님을 인지한 즉시 관계를 정리했고, 아내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법적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으며 변호사를 선임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b5a12289c03240826328945aac7572da62e1f189418013e1ad690d16884a3eb" dmcf-pid="zvyBIFCEDn" dmcf-ptype="general">숙행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현역가왕3'에서 자진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될 경우 가족과 프로그램에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43ec1d38acd962a7a7da2ebb21bab87c9deb63d5e557dd1883c2a00e32d3898c" dmcf-pid="qTWbC3hDmi" dmcf-ptype="general">한편 숙행은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하는 전 남자친구를 상대로 구상권 청구도 검토 중이다. 다만 다수의 법조인들은 “객관적 증거 확보 여부가 관건”이라며, 법적 공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리나 아니야?‥이효나, 여신같은 눈부신 드레스 자태 01-03 다음 카리나 “데뷔 전 승무원 준비”…아이돌 데뷔한 비하인드 공개 (장도바리바리)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