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3연속 올림픽 출전 ‘눈앞’ 작성일 01-0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3/0001089549_001_20260103142814939.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연합뉴스</em></span><br><br>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의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br><br>차준환은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에서 기술점수(TES) 52.55점, 예술점수(PCS) 44.95점으로 총점 97.5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br><br>서민규(경신고)가 91.54점, 최하빈(한광고)이 85.96점으로 차준환의 뒤를 이었다.<br><br>4일 같은 장소에서 프리스케이팅이 진행되지만 큰 변수만 없다면 차준환은 무난하게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총점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를 확정한다. 남녀 싱글은 각각 2명, 아이스댄스는 한 팀을 뽑는다. 이번 올림픽은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br><br>차준환은 1차 선발전에서 총점 255.72점을 기록해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쇼트 점수를 합하면 중간 점수 353.22점이다. 김현겸(고려대)은 중간 점수 311.11점으로 2위, 이재근(수리고)은 296.87점으로 3위다.<br><br>차준환이 이번 올림픽에도 출전한다면 2018년부터 세 차례 연속 출전이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자신의 기록을 넘어 5위를 기록했다.<br><br>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최강희, ‘과거 이상형’ 최다니엘 만났다…집 앞에서 단둘이 영화까지 (전참시) 01-03 다음 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밀라노 보인다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