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14세] 김아율 vs 김서현, 홍승유 vs 최민건 결승 맞대결 작성일 01-03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3/0000012214_001_2026010314331023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김아율(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1월 3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3회 요넥스 14 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 남녀 14세부 준결승 결과, 여자부에서는 김아율과 김서현이, 남자부에서는 홍승유와 최민건이 각각 결승에 진출하였다.<br><br>여자 14세부 준결승에서 김아율(중앙여중)은 심지민(경원중)을 6-4, 6-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두 세트 모두 중반까지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김아율은 후반 중요한 게임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아율은 이번 대회에서 큰 기복 없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8강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준결승에서도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결승 무대에 안착했다. 실내 하드코트 환경에서도 긴 랠리와 집중력을 유지하고 있다.<br><br>또다른 준결승에서는 김서현(전일중)이 임연경(서울홍연초)을 6-4, 6-4로 제압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3/0000012214_002_20260103143310293.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식 결승 진출자 홍승유.</em></span></div><br><br>남자 14세부에서는 홍승유(오산GS)가 준결승 첫 경기에서 이채호(천안계광중)를 6-1, 6-2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홍승유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빠른 템포로 흐름을 가져가며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두 세트 모두 상대에게 큰 반격의 기회를 허용하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이어 열린 남자부 다른 준결승에서는 1번 시드 최민건(충주중)이 윤상원(양구중)을 4-6, 6-0, 6-3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6-0으로 흐름을 되찾은 뒤 세 번째 세트에서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역전승을 거뒀다.<br><br>결승전은 1월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밀라노 보인다 01-03 다음 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3연속 진출 확실시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