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3연속 진출 확실시 작성일 01-03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03/0004574300_001_20260103143510996.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연기하는 차준환. 뉴스1</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br><br>차준환은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2.55점, 예술점수(PCS) 44.95점으로 총점 97.50점을 받았다. 2위 서민규(경신고·91.54점), 3위 최하빈(한광고·85.96점)과는 큰 점수차다.<br><br>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를 여러 차례 범하지 않으면 2018 평창과 2022 베이징에 이어 3연 속으로 올림픽에 출전할 전망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총점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를 확정한다.<br><br>차준환은 1차 선발전에서 총점 255.72점을 기록해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쇼트 점수를 합해 중간 점수 353.22점을 기록했다. 김현겸(고려대)은 중간 점수 311.11점으로 2위, 이재근(수리고)은 296.87점으로 3위를 달린다.<br><br>한국 피겨에 주어진 동계올림픽 티켓은 남녀 싱글 각 2장, 아이스댄스 1장이다. 3위 이재근과 점수차가 56.35점이 나는 만큼 무난하게 올림픽 티켓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br><br>차준환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자신의 기록을 넘어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하면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게 된다.<br><br>이날 차준환은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와 두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하며 완벽한 연기를 폈다. 플라잉 카멜 스핀은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연기했다. 그는 마지막 점프 과제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뛴 뒤 체인지 풋 싯스핀(레벨4), 스텝시퀀스(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3)을 차례대로 연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요넥스 14세] 김아율 vs 김서현, 홍승유 vs 최민건 결승 맞대결 01-03 다음 살 빠진 홍현희, 약물 의혹? 둘째 임신 준비 중 “위고비·마운자로 NO” 극대노 선긋기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