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약금 해지 사흘간 3만명 이탈···70% 이상은 SKT로 작성일 01-0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흘간 3만1634명 떠나<br>1만8720명은 SKT로 옮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ISSUvm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a997e39592545582191c5f5031795508f8cd4ce10e43b1b57c87ddde3bfac2" dmcf-pid="XgCvvuTs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eouleconomy/20260103142044256dord.jpg" data-org-width="640" dmcf-mid="GclyyzWI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eouleconomy/20260103142044256do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1cc20f1b77326a30dedd0a7c336ab7d55dab8e09b1eabb7684b9bcd6b88a95" dmcf-pid="ZahTT7yOlq"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div> <p contents-hash="dfb096419064a00dc12fbd2e9130c6a18a2c7e91b0b35848a3bd4ff1b14bae1b" dmcf-pid="5zMJJsiPvz" dmcf-ptype="general"><span stockcode="030200">KT(030200)</span>의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이후 사흘간 3만여명의 가입자들이 타 통신사나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70%는 <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으로 옮겨갔다.</p> <p contents-hash="813e89b9c0272bb0c3e1b58ffcc313f731d2684c4073881c83a66fe2179423ab" dmcf-pid="1qRiiOnQv7" dmcf-ptype="general">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된 지난 달 31일 부터 이달 2일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평균 1만명이 넘는 규모다.</p> <p contents-hash="ca38a2cf7bdda627dc0b03e1fb568c17dc5532111892c92d485a3e20dfa1a506" dmcf-pid="tBennILxTu" dmcf-ptype="general">이 중 알뜰폰이 아닌 다른 이동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는 대다수인 2만6192명이었다. 이통사별로는 SK텔레콤으로 이동한 KT 가입자는 전체 KT 해지 고객 중 70%가 넘는 1만8720명을 기록했다. <span stockcode="032640">LG유플러스(032640)</span>로는 7272명이 이동했다.</p> <p contents-hash="7136c834bda5b1016c7254431c2bbc2cc2f718a114aa49b9ee9cce3cd9c18c8d" dmcf-pid="FbdLLCoMCU" dmcf-ptype="general">일자별로는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인 7664명이 타 통신사로 이동했고 이 중 5784명이 SK텔레콤을 선택했다. 이어 이달 1∼2일 이틀 동안 1만8528명이 타사로 옮겼으며, 이 가운데 1만2936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p> <p contents-hash="94ba81fcc0e0555c81b63eff57b35b2779e72dcb22f2586130eb3745c2040540" dmcf-pid="3KJoohgRlp"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쏠림의 배경으로는 가입자 유치 정책의 영향으로 거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ae284fbed60f88f9a015783d7b73ff7eeb91eae31f7ae498848db34318006b9" dmcf-pid="09igglaeW0"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 사태 이후 재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연수와 멤버십 등급을 원복하고 있는데, 이탈했던 고객이 KT의 위약금 면제와 맞물려 되돌아오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f0efecb3bf8a36ea94deb95ca9ceca6dfc0bd8b83fb1593c862eba5b0a2e6d9" dmcf-pid="p2naaSNdh3" dmcf-ptype="general">소비자 신뢰도 격차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3f328e55a0e282b201de327444ca9eeb282a08e63a1777ed1e396765c20c908" dmcf-pid="UVLNNvjJWF"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경우 과징금 부과 등으로 사안이 일단락됐지만 LG유플러스는 조사 과정에서 사건 기록 은폐 정황이 확인되는 등 전말이 규명되지 않은 점이 소비자 선택을 주저하게 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p> <p contents-hash="04924826e385f85eb9dfe63e2e17f267f3d72677929e2475263faa920c37f452" dmcf-pid="uGq99L2uTt" dmcf-ptype="general">고객이 KT를 떠나는 요인으로는 고객 보상안의 체감 혜택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7a34884dd1e1493ce8bf02f1962991d910e0f264ff53e8c5d3d3c843495deaa7" dmcf-pid="7HB22oV7S1" dmcf-ptype="general">KT는 해킹 사태와 관련해 위약금 면제, 추가 데이터 제공, 멤버십 혜택 확대 등을 내놓았으나, 가장 큰 혜택인 추가 데이터 제공의 경우 가입자의 약 30%를 차지하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이용자에게는 수혜가 돌아가지 않는다.</p> <div contents-hash="4c91f9bfe3f8c6f6b45b1a19a4444e246e298ed74fccc88b4469eb318495914c" dmcf-pid="zXbVVgfzl5" dmcf-ptype="general"> <p>업계 관계자는 "KT 위약금 면제가 이달 13일까지로 아직 열흘 이상 남은 가운데, 경쟁사들도 적극적인 고객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어 KT 고객 이탈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 빠진 홍현희, 약물 의혹? 둘째 임신 준비 중 “위고비·마운자로 NO” 극대노 선긋기 01-03 다음 홍석천 “연예인 병 걸려” vs 김똘똘 “올드해”…‘보석함’ 듀오, 매콤한 입담 (놀토)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