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올림픽 최종 선발전 쇼트 1위…밀라노행 확정적 작성일 01-03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3/0001321267_001_2026010314081471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차준환 선수</strong></span></div> <br>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전체 1위에 오르며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을 눈앞에 뒀습니다.<br> <br> 차준환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2.55점, 예술점수(PCS) 44.95점, 총점 97.50점을 받았습니다.<br> <br> 서민규(경신고·91.54점), 최하빈(한광고·85.96점)을 따돌리고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차준환은 내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무난하게 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쥘 전망입니다.<br> <br>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총점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를 확정합니다.<br> <br> 남녀 싱글은 각각 2명, 아이스댄스는 한 팀을 뽑습니다.<br> <br> 이번 올림픽은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가 출전할 수 있고, 차준환은 지난 1차 선발전에서 총점 255.72점을 기록해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중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차준환은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쇼트 점수를 합해 중간 점수 353.22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김현겸(고려대)이 중간 점수 311.11점으로 2위, 이재근(수리고)이 296.87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차준환은 3위 이재근과 격차를 56.35점 차로 벌려 무난하게 상위 2명이 받는 올림픽 티켓을 거머쥘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차준환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2022 베이징 대회에선 자신의 기록을 넘어 5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이번에 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하면, 생애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습니다.<br> <br> 오늘 차준환의 연기는 완벽했습니다.<br> <br>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뛰어 기본점 9.70점과 수행점수(GOE) 3.33점을 챙겼고,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클린 처리했습니다.<br> <br> 플라잉 카멜 스핀은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연기했습니다.<br> <br>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의 트리플 악셀 점프도 완벽하게 뛴 차준환은 체인지 풋 싯스핀(레벨4), 스텝시퀀스(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3)을 차례대로 연기했습니다.<br> <br> 오늘 쇼트프로그램 전체 2위에 오른 서민규와 3위 최하빈은 연령 제한에 걸려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합니다.<br> <br> 두 선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노립니다.<br> <br> 한편 오늘 오전에 열린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선 임해나-권예(경기일반)조가 유일하게 출전해 77.47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1차 선발전에 이어 2차 선발전에도 유일하게 출전한 두 선수는 올림픽 티켓을 확보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54세’ 이서진 “무자식이 상팔자” (비서진) 01-03 다음 ‘박재범 뺨 때린’ 오르테가 ‘입술 타투’ 전 여친, ‘불합리한 남자’ 페레이라와 ‘충격’ 열애…“날 태그하면서 반응 보려는 거 알아”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