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친구 2명 사망, 단순 사고 아니었다?…앤서니 조슈아 차량 운전자 '무면허+과속+난폭운전' 4중 혐의로 기소 작성일 01-03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94_001_2026010313440970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영국의 헤비급 복싱 스타 앤서니 조슈아가 나이지리아에서 겪은 치명적인 교통사고와 관련해, 당시 조슈아의 차량을 운전하던 운전자가 기소됐다.<br><br>하지만 그 혐의가 충격적이다.<br><br>검찰은 해당 운전자에게 '위험 운전으로 인한 사망', '난폭 및 과실 운전', '주의 의무 위반 운전', '유효하지 않은 운전면허로 운전'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94_002_20260103134409766.jpg" alt="" /></span><br><br>'BBC'는 3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 경찰 발표를 인용해 "앤서니 조슈아의 운전사 아데니이 모볼라지 카요데(46)가 위험 운전으로 사망을 초래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br><br>사고는 지난달 29일 나이지리아 남서부 오군 주 라고스와 이바단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인 라고스-이바단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br><br>당시 조슈아가 탑승한 렉서스 SUV는 도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트럭과 충돌했고, 이 사고로 조슈아의 개인 트레이너 라티프 아요델레와 체력 코치 시나 가미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br><br>조슈아와 운전사는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고 생존했다.<br><br>카요데는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이틀간 관찰을 받았고, 조슈아 역시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어머니와 함께 장례식장을 찾아 숨진 두 친구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94_003_20260103134409804.jpg" alt="" /></span><br><br>이후 나이지리아 연방도로안전청은 "사고 당시 차량이 법적으로 허용된 속도를 초과해 주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으며, "렉서스 SUV가 고속 주행 중 추월을 시도하던 과정에서 조수석 쪽 타이어가 파열됐고, 이후 도로 갓길에 불법 주차돼 있던 대두를 실은 트럭과 충돌했다"고 설명했다.<br><br>카요데 역시 조슈아의 오랜 팀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법원은 그에게 보석금 약 2580파운드(약 502만원)를 책정했다.<br><br>다만 보석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구금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br><br>다음 재판은 1월 20일로 연기됐으며, 그 전에 현지 사법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br><br>카요데는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가무 치안법원에 출석한 상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94_004_20260103134409843.jpg" alt="" /></span><br><br>카요데 측은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br><br>카요데의 변호인은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내 의뢰인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사고였다고 말하고 있다.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현재 조슈아는 퇴원 후 자택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사고와 관련한 공식적인 개인 입장은 아직 내놓지 않았다.<br><br>나이지리아 현지 사법 당국은 운전자에 대한 혐의 입증 여부를 두고 본격적인 법적 판단에 나설 예정이다.<br><br>사진=SNS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조합 자체가 반칙” 차태현→야다 전인혁, 아묻따 밴드 결성 (불후) 01-03 다음 69일간의 고독, 영상으로 남다. 노스페이스, 김영미 대장 남극 횡단 다큐 공개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