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日 자부심' 오타니·'GOAT' 르브론마저 제쳤다! 美, 축구 불모지 딱지 벗나→메시, 미국 스포츠 영향력 끼친 인물 2위 선정 작성일 01-03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3/0002239852_001_20260103132814694.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오넬 메시가 오타니 쇼헤이, 르브론 제임스 등을 제치고 미국 스포츠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2위로 뽑혔다.<br><br>미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계에서 단 10명만이 설 수 있는 '영향력의 산'이 있다"며 미국 스포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인 선정했다.<br><br>이번 명단에는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르브론, 오타니, 메시 등 각 종목에서 지난 한 해 미국 스포츠 시장을 달군 인물들이 대거 포함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3/0002239852_002_20260103132814749.jpg" alt="" /></span></div><br><br>르브론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제임스는 여러 의미에서 '킹'"이라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농구 종목의 중심인물이었고, NBA 역사상 최초로 아들 브로니와 같은 팀에서 뛴 선수"라고 평가했다.<br><br>이어 "NBA 역대 최다 득점자인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만 41세가 됐지만, 미디어 지배력과 글로벌 영향력 측면에서는 여전히 확장 중"이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3/0002239852_003_20260103132814784.jpg" alt="" /></span></div><br><br>3위는 오타니였다. 매체는 "오타니를 '일본판 베이브 루스'라고 부르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며 "2026년 현재 월드시리즈 2회 우승, MVP 4회, 올스타 5회, 실버슬러거 4회라는 커리어를 쌓았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과대평가가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도 7억 달러 계약이 오히려 저렴해 보일 정도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야구의 지형을 바꾸고 종목의 세계화를 이끈 상징적 존재"라고 의견을 피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3/0002239852_004_20260103132814836.jpg" alt="" /></span></div><br><br>2위는 메시가 차지했다. '토크스포츠'는 "월드컵이 열리는 해는 곧 '메시의 해'"라며 "그는 인터 마이애미 CF를 단숨에 전국구 팀으로 끌어올렸고, 현 월드컵 챔피언 자격으로 2026년을 맞이한다"고 전했다.<br><br>나아가 "메시는 MLS 최대의 스타이자 미국 축구를 하나로 묶는 상징적인 존재"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br><br>이는 다소 이례적인 평가로도 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미국 스포츠 시장은 미식축구(NFL), 야구(MLB), 농구(NBA), 아이스하키(NHL) 등 이른바 '4대 스포츠' 중심으로 형성돼 왔기 때문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3/0002239852_005_20260103132814874.jpg" alt="" /></span></div><br><br>다만 최근 흐름은 달라지고 있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해리스 폴'에 따르면 미국인의 72%가 축구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0년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4분의 1은 '헌신적인 팬'으로 분류됐고, 5명 중 1명은 스스로를 축구에 '집착할 정도로 빠져 있다'고 응답했다.<br><br>이에 따라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대한 관심 역시 상승세다. 2025시즌 MLS의 주간 평균 생중계 시청자 수는 370만 명까지 증가했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는 이를 두고 "MLS 시청률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메시와 손흥민 등 글로벌 슈퍼스타들의 활약을 꼽았다"며 미국 내 축구 시장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첫방 D-DAY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 미묘한 기류 [TV스포] 01-03 다음 호주 대표 김효진,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땄지만...시민권 거부로 출전 불투명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