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절반이 쓰는 업비트... 두나무, '투자 플랫폼' 넘어 '스포츠 ESG 기업'으로 진화 작성일 01-03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30 절반이 쓰는 업비트, 가상자산 투자 '일상 금융'으로 자리잡다<br>스테이킹·코인모으기로 증명한 '자산관리 플랫폼' 진화<br>구단 없어도 스포츠 살린다... 두나무, 비인기 종목 후원으로 ESG 실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3/0000148096_001_20260103124510252.jpg" alt="" /><em class="img_desc">2일 두나무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이용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업비트, 2025년 이용자 현황). /사진=두나무</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2030세대의 절반에 가까운 이용자를 확보한 업비트가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을 넘어, 비인기 스포츠와 e스포츠를 아우르는 후원 활동을 통해 '스포츠 ESG 실천 기업'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누적 회원 1326만 명을 돌파한 두나무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대와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스포츠 현장에서 실천하며 새로운 기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br><br><strong>'2030 절반이 쓰는 투자 플랫폼'… 일상이 된 디지털자산</strong><br><br>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누적 회원 수가 1326만 명을 넘어섰다. 2025년 한 해에만 신규 가입자 110만 명이 유입되며, 출범 이후 꾸준한 성장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br><br>특히 20·30대 이용자는 548만 명으로, 같은 연령대 전체 인구의 44%에 달해 디지털자산 투자가 일부 마니아의 영역을 넘어 '일상 금융'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br><br>여성 이용자 유입도 뚜렷하다. 신규 이용자 중 여성 비중은 43.1%로, 가상자산 시장의 성별 장벽이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br><br><strong>매매 넘어 '자산관리'로… 스테이킹·코인모으기 급성장</strong><br><br>투자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단기 매매 중심이던 시장은 장기 보유와 적립형 투자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br><br>업비트의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자는 30만 명을 돌파했고, 누적 보상 지급액은 2573억 원에 달했다.<br><br>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 역시 이용자 22만 명, 누적 투자금 4781억 원을 기록하며 자산관리형 플랫폼으로 진화를 입증했다.<br><br><strong>'구단 없는 스포츠 기업'… 비인기 종목 살리는 ESG 후원</strong><br><br>두나무의 진짜 변화는 스포츠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직접 구단을 운영하지 않지만, 스포츠 생태계 전반을 살리는 '후원형 ESG 모델'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두나무는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를 공식 후원하며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했고, ▲태권도 품새 선수 후원 ▲비인기 종목 지속 지원으로 엘리트 체육의 숨은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br><br>또한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는 단순 마케팅을 넘어 스포츠 접근성 확대와 종목 다양성 보호라는 ESG 본연의 가치에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거래소' 넘어 '사회적 플랫폼'으로</strong><br><br>업비트는 이용자 성장과 함께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도 확장하고 있다.<br><br>두나무는 "디지털자산 투자가 일상의 일부가 된 만큼, 안전하고 신뢰받는 금융 환경 조성과 더불어 스포츠·청년·비인기 종목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br><br>디지털 금융과 스포츠 ESG가 만난 두나무의 실험은, '돈이 머무는 곳이 아니라 가치가 흐르는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기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QWER, 3일 마카오서 월드투어 포문…亞 8개 도시 수놓는다 01-03 다음 “술 안 한다면서요!” 경리 경악시킨 미스터 킴의 변심… 국화의 ‘한 잔’ 플러팅에 ‘폭주’ (나솔사계)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