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타이완 프로야구 중신 구단 '객원 타격코치' 선임 작성일 01-0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3/0001321252_001_2026010310441097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대호</strong></span></div> <br> 현역 시절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렸던 야구 스타 이대호가 타이완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의 객원 타격코치를 맡게 됐습니다.<br> <br> 중신 구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의 전설적인 스타 이대호가 스프링캠프 기간 타격 인스트럭터로 함께 한다"며 "타자들의 장타 생산 훈련과 멘털 관리 등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이대호는 중신 구단의 사령탑인 일본 출신 히라노 게이이치 감독과 인연으로 인스트럭터 제안에 응한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이대호는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소속 시절 히라노 감독과 함께 뛰었습니다.<br> <br> 이대호는 인스트럭터 활동을 하면서 전 소속팀이었던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선수단과도 만날 예정입니다.<br> <br> 중신 구단은 "이대호가 다음 달 25일 소프트뱅크와 교류전에 코치 신분으로 함께 한다"고 소개했습니다.<br> <br> 이대호는 KBO리그 통산 1천971경기 타율 3할9리, 374홈런, 1천425타점의 성적을 올린 슈퍼스타입니다.<br> <br> 2010년엔 KBO리그에서 세계 최초 9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뒤 리그 최초 타격 7관왕 기록을 썼습니다.<br> <br> 일본과 미국 프로야구에서도 활약했습니다.<br> <br> 2015년 소프트뱅크에서 한국인 최초 일본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올랐고, 2016년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4개의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 <br> 2022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대호는 야구 해설위원, 유튜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026년, 직장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과학을읽다] 01-03 다음 [오피셜] 韓 청순 미소 천사, 빙판 떠난다..."마지막 종소리와 함께 얼음판을 떠납니다" 전격 은퇴 발표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