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배우들이 선택한 이야기,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기대되는 이유 작성일 01-0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사극의 미학과 유럽의 화려함을 담아낸 대서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5SCqYCe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1cc868af749237c45c9a3bcf7c7ee7c4ef48fe68f08f210997489688186c62" data-idxno="641557" data-type="photo" dmcf-pid="xEtTlbHl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HockeyNewsKorea/20260103102542722egyz.jpg" data-org-width="720" dmcf-mid="6r2pFeqF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HockeyNewsKorea/20260103102542722eg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f547964a3125050f8ffa29b61904b8c9ac96288be04ed948d874cdac3b0c17" dmcf-pid="Wqgx6mJ6eU"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조선과 유럽을 넘나드는 대서사와 한국적 미학으로 새해 가족 관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a636bba2538d0f8f1c468fe2479bd9c2b3245afbb491a9f62bb6e08d1687a4b2" dmcf-pid="YBaMPsiPip"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 이 작품은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이자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의 열 번째 창작 뮤지컬이다.</p> <p contents-hash="cf625a67648dfb5868120bc4e1e5f7f8eca722ed17e548ce25bcd660b3a7b937" dmcf-pid="GbNRQOnQn0" dmcf-ptype="general">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마지막 행적에 상상력을 더한 이야기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2e93711411f9327582223c4d534ef59014d1f314e387d3cf444512634b58df1e" dmcf-pid="HKjexILxR3" dmcf-ptype="general">작품은 세종대왕과 장영실을 중심으로 기록 밖에 남겨진 감정과 시간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여기에 장영실이 유럽으로 건너가 어린 다빈치와 교류한다는 '팩션(Faction)'설정을 더해 역사적 상상력을 확장했다. 조선과 르네상스 유럽을 오가는 입체적인 무대 구성은 시간과 공간의 이동을 설득력 있게 구현하며 몰입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5030482278f2beb273ea939b740d297cf9d76544ffc30caefbee06e7476e4102" dmcf-pid="X9AdMCoMiF" dmcf-ptype="general">음악 역시 강점이다. 전통 선율을 현대적 오케스트라와 결합한 넘버들은 친숙하면서도 새롭다. '비차', '그리웁다', '너만의 별에' 등 주요 곡은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전달한다.</p> <p contents-hash="544b680e1a440c8862cb2ea010c1cd638c3921d465d70766716c926f4bffe0bf" dmcf-pid="Z2cJRhgRet" dmcf-ptype="general">박은태, 전동석, 고은성, 카이, 신성록, 이규형 등 배우들의 1인 2역 연기도 관람 포인트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각기 다른 결로 소화해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작품은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등 다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1f4be7fb17f23724d04bcf0f33e9d1ca5b92256ed5dfa41553790c3881ac52eb" dmcf-pid="52cJRhgRi1" dmcf-ptype="general">한편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2026년 3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7058925a01d13cb805323da67a0152c54401a98141add66d07fcd54eb3629e67" dmcf-pid="1VkielaeM5"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771c13d3a6058bc932eb62aa57f2da8ccddede942e6eb4251d9627ffd4b27b03" dmcf-pid="tfEndSNdeZ" dmcf-ptype="general">사진=EMK뮤지컬컴퍼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보노' 소주연, 상습 사기꾼 연제욱과 독대…정경호 함정 빠트린 문제적 인물[오늘TV] 01-03 다음 28기 영수, ‘이야기좌’ 폭주 시작…입담 봉인해제 (나솔사계)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