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아역에 정 못 줘”…진주 등장에 김선영·고경표 오열 작성일 01-0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m1aHwa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b17d8e3516e14e35e097304de10eeb042373b90c6ebdbaa73c6dc695d2a79" dmcf-pid="7estNXrN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SEOUL/20260103095706414amnf.png" data-org-width="700" dmcf-mid="pkstNXrN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SEOUL/20260103095706414amn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a832925c5330c3e958532dc4cef880b49c59333ee3cc0c9cda90444a4f28df" dmcf-pid="zdOFjZmjh1"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김선영과 고경표가 진주 역의 김설과 10년만의 재회해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1e1af699298fd343195c765f3036e482d7cf946b4d6c53c162b04b3c1f678b6" dmcf-pid="qJI3A5sAS5"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하 ‘응팔 10주년’) 특집 최종회에서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f88324ffcb07e84023674185500ce6a6ab2e3009773419654843a8c2157e79b" dmcf-pid="BqiI8rd8WZ" dmcf-ptype="general">이날 ‘명대사 퀴즈’ 게임 도중 선우와 진주의 대사가 문제로 나왔다. 다들 맞추지 못하고 있을 때 진주역을 맡았던 배우 김설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5살이었던 김설은 “중2가 됐다. 초6 때까지 영재 활동을 했다. 지금은 영재교육원 수료했다”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5151643c5acc35468cb410d3b3dc2ec29a01b5bba8df6d7007e37a0c8a3c687" dmcf-pid="bBnC6mJ6vX" dmcf-ptype="general">반가움에 다가가는 이웃들과 달리, 가족이었던 김선영과 고경표는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 김선영은 “우리집은 아빠가 없었지 않나. 우리는 슬픈 일들이 많았다. 갑자기 세 명이 여기 앉으니까 그때의 정서가 올라온다.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고경표도 공감하며 “미치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2e4813c6d956547a3be3adebb011ed4e4092dbd3fd34e97a45108a084b9d47" dmcf-pid="KbLhPsiP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SEOUL/20260103095706646ylmc.png" data-org-width="640" dmcf-mid="UQDXLWkL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PORTSSEOUL/20260103095706646ylm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0a4408637bf6098ae6604eff5f52a5d62880dda75b11e412dccd8d6e79bde5" dmcf-pid="9KolQOnQhG" dmcf-ptype="general"><br> 이어 김선영은 “저 때를 기억 못하더라. 우리 딸이 딱 같은 나이대다. 그때 기억을 못한다. 나는 아직도 기억나는 게 마지막 촬영 날 얘가 엄마한테 업혀서 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진짜 딸을 떠나 보내는 느낌이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35344e4155722eb233b491f996e5b075168df6ebd7eecebe98a55348fd4373b" dmcf-pid="29gSxILxS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 어떤 다짐을 했냐면 다시는 이만큼 정을 주면 안되겠다고 결심했다. 너무 힘들더라. 그 다음에 만났던 아역들한테는 일부러 촬영 없을 때 가만히 있었다. 정 들어서 헤어지는 게 너무 슬퍼서”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d143f340895315688e535c989e6d95d0b6a38a23e4c6a836b2f9a6cc449d3b3" dmcf-pid="VO3PWftWSW" dmcf-ptype="general">고경표는 “현장에서 제가 계속 안고 있었다. 근데 너무 커서 딱 왔는데 너무 반갑고 놀라운데 다가가질 못하겠다. 기분이 이상하다. 좋은 것도 아니고 슬픈 것도 아니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고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ec340875e7cb0ec47f493887553e29c7e5c96ae9bc2ae8cb1178a66f5d5668a9" dmcf-pid="fI0QY4FYly" dmcf-ptype="general">eterna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성, 판사에서 죄인으로 추락…‘판사 이한영’ 시청률 4.3%로 출발 01-03 다음 호주 쇼트트랙 김효진, 시민권 거부로 올림픽 '출전 무산' 위기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