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테크들 앞다퉈 인력감축…AI發 직무전환 불붙었다 작성일 01-0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X 속도내는 국내외 기업들<br>업무 자동화로 인력 확 줄여<br>아마존 두달새 1.4만명 해고<br>美 216개 기업 年9.8만명 실직<br>韓기업도 일자리 대체 시작<br>실직 대비 고용보험 정비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Q4WftW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100e0b8a2c7ea6ef8d7123d99c6a57179e28d75ca1bfc7ebe2cb40524a1a5e" dmcf-pid="Ujx8Y4FY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규모 구조조정한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로이터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k/20260103090602943pwuy.jpg" data-org-width="700" dmcf-mid="3YwfyV1y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k/20260103090602943pw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규모 구조조정한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로이터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91197b4f09c48ed2c1f007bf28d1002c79f4c3573d3329fac41713c8efd699" dmcf-pid="uAM6G83GyE"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기술 발달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가 이뤄지면서 국내외 기업들에 ‘AI발’ 인력 구조조정이 현실화하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아마존이 대규모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국내 기업들도 신입 채용 감소와 AI로 인한 직무 전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f8c962af0391fe17de0d2f9ef022fb4ab17856f54ae9a90ef73cd43efef107d" dmcf-pid="7cRPH60Hhk" dmcf-ptype="general">2일 IT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해 10월 대규모 인원 감축을 발표하면서 2개월간 직원 1만4000명에 대한 해고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자회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도 지난해 7월 직원 수백 명을 감원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35dabb81959a9aeeca7a323025538f6739661b1907f59202f2b0d99a0b989b8" dmcf-pid="zkeQXPpXvc" dmcf-ptype="general">시장에선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비용 감축에 더해 AI 발달로 인한 일자리 대체와 기업 내 직무 전환 등이 맞물린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852758425c5e7f23870f6aba07b84ec14a09b62b314598fbf5271df69c4043e" dmcf-pid="qEdxZQUZTA" dmcf-ptype="general">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직원을 고용한 아마존이 인원 감축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 IT업계 전반에서도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인력 감원 추적 사이트 ‘레이오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미국 내 216개 기업에서 약 9만8000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2dfe3b2495d4e3093b530d6c9d368bdec9af14580b5047a53e3cccc01463bf" dmcf-pid="BHsDVEMV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울리 호만(Ulrich Homann)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경주 = 한주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k/20260103090604222eddv.jpg" data-org-width="700" dmcf-mid="0TEjBN8B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k/20260103090604222ed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울리 호만(Ulrich Homann)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경주 = 한주형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d4bb20c7efccb7a34f3f174a157eb39d325100df5d28b4725136e8609b0ab5" dmcf-pid="bXOwfDRfCN" dmcf-ptype="general"> 마이크로소프트(MS)는 1만5000명, 인텔은 2만2000명을 해고했다. 메타는 지난해 초 3600명의 감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그 여파로 최근 AI 부문에서 600명을 감원했다. AI가 발전할수록 인력 구조조정의 규모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div> <p contents-hash="628a95acca209df4e93e58e47f19cca3fe78a9840227c01486cded3df3e472dc" dmcf-pid="KZIr4we4va"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이 국내 기업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아직까지 국내 기업들은 AI로 인한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지 않지만, 신입 채용이 줄어드는 등 AI 발달로 인한 변화가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395c3a8e3fa562d279cb19c50d1702125f45f1177070bebbb93b45225556de5" dmcf-pid="95Cm8rd8Sg"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AI로 인한 직무 전환이 가속화할수록 국내 기업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 제조·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짜여 있는 경우가 많아 AI 관련 직무로 전환하기 쉽지 않다는 특수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2c07148c32aadf0c51ae445b57be5635d6b26a3ac85e5b631ce87faa3363280" dmcf-pid="21hs6mJ6So"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국내 기업 차원에서 사원의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강화하거나 실직에 대비한 고용보험 체계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p> <p contents-hash="953ed383e5ecca9c211a1f9d63a53778feb27f600e02801595cf856dbf827067" dmcf-pid="VtlOPsiPyL" dmcf-ptype="general">최병호 고려대 인공지능연구소 교수는 “세계적으로 AI가 모든 노동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있어 국내 기업들도 AI로 인한 변화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딜레마는 기업이 변화에 대비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면 정형적인 패턴 업무를 하던 임직원들의 구조조정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429294c144c7ef6620c097d4ccd42d88e3bb812bc5ce7e8da38e30abe8b4c5" dmcf-pid="fFSIQOnQWn"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앞으로 직장인들은 살아남기 위해 AI 트렌드를 민감하게 따라가면서 자신만의 통찰이나 안목을 길러야 한다”며 “AI가 잘하는 정답이 정해진 패턴 업무에서 AI가 아직까지 인간만큼 잘하지 못하는 정답이 없는 추론 업무로 변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크래프트 게임 6개월 한 사람, 뇌 나이 3년 젊어져 01-03 다음 야닉 시너, '캘린더 그랜드슬램' 야망..."어렵지만, 호주·프랑스오픈 우승하면 가능할 수도"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