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안세영이 배드민턴 여제가 되었나…이유 직접 공개, 남자 선수와 스파링 실화인가 "더 빠르게 연습할 수 있으니까" 작성일 01-03 25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032_001_2026010309010689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032_002_2026010309010692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WF</em></span></div><br>[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어떻게 안세영은 배드민턴 여제로 등극할 수 있었을까.<br> <br>2025년은 안세영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안세영은 지난해 12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국제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파이널에서 왕즈이(중국)를 세트스코어 2-1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2025년에만 11번째 우승에 성공했다.<br> <br>이로써 안세영은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출전한 15개의 대회에서 안세영은 무려 11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 선수 단일 시즌 최초 11회 우승이었다. 승률 94.8%(73승 4패), 이 역시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기록이다.<br> <br>안세영은 이미 전설의 길을 걷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세계선수권, 2024 파리올림픽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차지했다.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방수현 이후 28년 만이기에 의미가 있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032_003_2026010309010694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어느 누구도 쉽게 상대할 수 없는 안세영이지만, 안세영은 늘 자신을 채찍질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안세영은 지난 2일(한국시각) BWF가 공개한 인터뷰를 통해 "플레이 스타일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게 큰 목표다.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계속해서 시험하고 결과를 만들어낼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라며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스파링 파트너를 남자 선수들이랑 할 때가 있다. 여자 선수보다 남자 선수가 더 빠르게 연습할 수 있는 상대가 된다. 남자 선수들과 연습경기를 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br> <br>안세영에게 위기가 없었던 건 아니다. 안세영은 지난해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에 0-2로 패했다.<br> <br>안세영은 "세계선수권을 다시 돌아봤을 때 답답한 생각이 많았다. 그런 생각들은 다시 연습을 하며 어떻게든 답답함을 해소하려고 했다"라고 힘줘 말했다.<br> <br>세계선수권 이후 출전한 6개의 대회에서 코리아오픈 준우승 제외,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괴력을 뽐냈다. 특히 9월 리닝 중국 마스터즈, 11월 BWF 월드 투어 호주오픈은 모두 무실세트 우승이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032_004_2026010309010697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안세영은 "상대 선수들이 나를 이기기 위 많은 전술을 가져오는데 항상 의식하고 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 역시 상대에 맞게 바꾸려고 한다"라고 말했다.<br> <br>이어 "공격을 조금 더 개선을 하고 싶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수비 능력, 체력을 유지하며 조금이라도 더 향상하게끔 해야 한다"라며 "선수라면 많은 타이틀을 얻고 싶다. 지금으로서는 그랜드슬램을 다시 한번 이루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br> <br>안세영의 2026년은 어떨까. 오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오픈을 시작으로 2026년 대장정에 오른다. 관련자료 이전 야닉 시너, '캘린더 그랜드슬램' 야망..."어렵지만, 호주·프랑스오픈 우승하면 가능할 수도" 01-03 다음 '64세' 최화정, 110억 한강뷰 아파트 풍수지리 공개…반려견 방까지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