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 침입 강도 역고소에 심경 고백 "무너지지 않을 것…바로 잡겠다" 작성일 01-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o3OgfzA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6aa89b0269490262dbf2cfda5b5d48b9226a5d930f7a1b1a2ba1e818d516d3" dmcf-pid="Hyg0Ia4q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egye/20260103080308886adng.jpg" data-org-width="599" dmcf-mid="Yqta2FCE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egye/20260103080308886adn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f7065c71b3ea1851a02a170dc22850ed2b4a1fe2b5bfaf38cceebc9bf9de3ea" dmcf-pid="XWapCN8Bja" dmcf-ptype="general"> <br>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로부터 역고소를 당한 심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bd96723a26d6c6d88e8ceb604f77a65ebd354947754784ceb3ebe5778e96d96" dmcf-pid="ZYNUhj6bjg" dmcf-ptype="general">나나는 2일 자신의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분들이 저를 걱정 하고있을것같아서 이렇게 글 남긴다”며 “저는 고소당한 사실을 안지 시간이 꽤 되었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d6cdab5c8e2108e5f75660db27d33881b60cf40ddd85348e23a729c95f79de0b" dmcf-pid="5sMGcRztgo" dmcf-ptype="general">이어 “팬분들과 만남의 약속(팬싸인회)의 시간이 다가오기까지 저는 제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 잡으려고 많은 생각과 고민들을 하며 어떻게든 바로잡기 위해 저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집중했다”며 “팬분들과의 약속을 이번일로 인해서 저버리고 싶지 않았고, 건강해지고 안정된모습을 빨리 되찾아서 마주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d6f3f8e83ec388a7feb00a408b7ee1b428490f2ae5888fe7ed8b44c486c5435" dmcf-pid="1ORHkeqFg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행히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았고,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다”며 “저의 바람대로 팬싸인회 하게 되었고, 그 순간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했다. 약속을 지킬 수 있었고, 제가 팬싸인회에서 마주한 우리팬분들의 모습은 걱정보단 그 순간을 온전히 행복하게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ecbf7b071bce9dbb4f7103208cec01b38330d194016364d16c912ce88524974" dmcf-pid="tIeXEdB3on" dmcf-ptype="general">나나는 “이번일로 정말 많은걸 느꼈다.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바르게 내가 잘 이겨내고 있구나. 근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다. 세상과 사람들을 너무 좋게만 보려고, 어떻게든 믿고싶은 이런 마음이 어쩌면 너무 큰 나의 욕심일 수도 있겠다”라면서도 “근데 왜 이게 욕심이라는 생각을 해야할까 그런생각이 들때면 회의감까지 느껴졌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1f7c7aace81d9fcfe1e0aca52e07fcc9fa77c234aa961002f9daad8e150b3b4" dmcf-pid="FCdZDJb0oi"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모르겠다. 미래는 알수가 없고 예측한대로 흘러가지않으니까. 수많은 생각과 고민끝에 내린 저의 생각은 저는 기대하고싶지 않아도 기대하게 되고 믿을수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믿고싶은, 그렇게 타고난 사람인 것 같다”며 “그래서 저는 저를 부정하지 않고 그저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한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f1278b9f99bfde607c4bda3aef000794c819b8f29e6f3c0fc2600ed7bfb4d630" dmcf-pid="3hJ5wiKpg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신 더이상 제 스스로가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모든 것들을 한번 더 신중하게 바라보는 노력을 길러야 할 것 같다”며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은 지금도 벌어지고 있고, 그걸 헤쳐나가야 할 상황에 놓여있으니까. 앞으로 이런 안좋은일들이 생기지 않길 너무나도 바라지만, 혹여나 예상치못한 안좋은일들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 스스로가 덜 다치도록, 옳고 그름을 냉정하게 잘 바라봐야 할 것 같다. 그게 앞으로의 저에게 제일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0aafc792cdd9158ef733e98ffb794f04acfb214aa15157fceecd1196cf9dea05" dmcf-pid="0li1rn9UAd" dmcf-ptype="general">아울러 “저는 무너지지 않을거고, 흔들리지 않도록 제 자신을 잘 다스릴테니까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라며 “그리고 의도치 않게 이런 일이 벌어져서 필요치않은 불안감을 드린것같아 미안하다. 이번 일 잘 바로잡을테니 걱정마시고 믿어주세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p> <p contents-hash="43b081c674ca6a2130fb680137b1393c81a9fa3c967f06467b611dce7fc266d5" dmcf-pid="pSntmL2uNe"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는 최근 나나를 경찰에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p> <p contents-hash="35d7d55fedbc94fa7e81297d5734aa2ccc1c662a438ad69bbefc10166fc4ac1c" dmcf-pid="UvLFsoV7jR" dmcf-ptype="general">당시 A씨는 집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상해를 가했고,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깨어난 나나가 어머니와 함께 몸싸움을 벌여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p> <p contents-hash="edbcc2638eb893153083c1cd98092aadd5101d8d7b60b49cf9af8810aadc8842" dmcf-pid="uTo3OgfzNM" dmcf-ptype="general">그 과정에서 A씨는 흉기에 의해 턱 부위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으나, 경찰은 나나 모녀가 A씨에게 가한 상해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76e81f1683ae3a717ff339bd9c2068daf54786e710080d8694149f0eaf0ce42" dmcf-pid="7yg0Ia4qjx" dmcf-ptype="general">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e5be62a53f0b81d5f6d7b52a534076ba65768fb0f315206f23f507f923edd3" dmcf-pid="zWapCN8BkQ" dmcf-ptype="general">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a356deb24bab1ff8d8d95184cc74e33b077dfba72c0f24fc2ec864f69ba860d" dmcf-pid="qYNUhj6bA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본 사안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af891775b83002424ca140bb61695470f4e081fd4059999de9dd09249a21cdd" dmcf-pid="BUI45CoMa6"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서현진, 파격 이벤트 하다 끝내 욕 먹었다…"미친 여자 같다" 독설에 충격 ('러브 미') 01-03 다음 이제훈, '대상' 받을 만했네..'범죄 설계자' 김성규와 서스펜스 MAX[모범택시3][종합]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