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바람 난 거 아냐?" 추궁에 주진모 "딴 여자랑 살라고 하면…" 작성일 01-0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jLf0lwm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25419f3c304c339fc131a22ef9c810215b05bb7730d441154b7086257add3a" dmcf-pid="3tAo4pSr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주진모와 의사인 아내 민혜연./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ydaily/20260103080637127ovyh.png" data-org-width="640" dmcf-mid="1dmkRbHl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ydaily/20260103080637127ovy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주진모와 의사인 아내 민혜연./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4b30d1d039fdfc93d7b41663d9ed1070768eb377d4409e8648c9f2812cf578" dmcf-pid="0Fcg8UvmD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남편을 향한 ‘귀여운 의심’부터 결혼 생활에 대한 속내까지 가감 없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a3a4d25c6aa3a2aa5718aa294b2a22916527ed0f848c84e9558c9391f68a1e9" dmcf-pid="pUwAxqYCDw"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의사 유튜버 5년 차 처음 꺼내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나 골프와 료칸 휴식을 즐기는 주진모, 민혜연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담겼다.</p> <p contents-hash="c9439e2ca95e714891abec301338fcc9bec94e9fc099f1a58ad10da0be8ed588" dmcf-pid="UurcMBGhDD" dmcf-ptype="general">이날 식당을 찾은 민혜연은 평소와 달리 정성스럽게 음식 사진을 찍는 주진모의 모습에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5f5a6d5bbd7fbd18b1a28f684a6b55727f04d3d1402520571e9ecdf2affdaed4" dmcf-pid="u7mkRbHlrE" dmcf-ptype="general">민혜연은 “바람난 거 아니냐?”고 농담 섞인 의심을 던지며 “생전 사진을 안 찍던 남편이 갑자기 자기 먹는 메뉴들을 찍어서 낚시하는 아저씨들 단톡방에 계속 올린다. 저는 그 단톡방이 페이크라고 본다. 이게 말이 되냐? 50대 아저씨들이 서로 먹는 음식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는 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feb1bc8f3f251c6fd3f5011187c48ad8c2591d5220dbc00e2ea66026281ffd3" dmcf-pid="7zsEeKXSrk" dmcf-ptype="general">특히 민혜연은 “뭐 하나만 걸려봐라. 내가 오빠 핸드폰 비밀번호 다 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주진모는 억울한 듯 실제 단체 대화방 화면을 직접 보여주며 한숨을 내쉬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31953564e0e07ec6d8bc403143dbd37de23cd9175b8c08ea1ed4219e875ce0" dmcf-pid="zqODd9Zv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남편을 향한 ‘귀여운 의심’부터 결혼 생활에 대한 속내까지 가감 없이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ydaily/20260103080638453gbhb.jpg" data-org-width="640" dmcf-mid="tNp1CN8B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ydaily/20260103080638453gb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남편을 향한 ‘귀여운 의심’부터 결혼 생활에 대한 속내까지 가감 없이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3cbce4f1c398d27777521f9eb5a2c68d069b84767d36e07b938025e8af4b97" dmcf-pid="qBIwJ25TrA" dmcf-ptype="general">최근 부쩍 야윈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주진모의 근황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주진모가 과거 자신의 출연 영상에 ‘수척해진 얼굴’이라는 기사가 났던 것을 언급하자, 민혜연은 “뭐가 수척해지냐. 살이 빠져서 보기만 좋았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화려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병원 경영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병원 적자가 나도 직원들에게 선물해줬다”고 씁쓸한 속내를 비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24be74ba980615efc3a66624da4244c701d1c2c092cf9628ceaab4592440227" dmcf-pid="BbCriV1ym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대화는 료칸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더욱 깊어졌다. 민혜연은 결혼 후 느낀 감정들을 공유하며 “지인들에게 ‘오빠가 딴 여자와 잠시 살아보면, 내가 지금 얼마나 편하게 해주고 있는지, 또 결혼 생활에서 이 정도로 제약 없이 사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곤 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2f0af6b2d87eb3af80da58e1abcc3588d6a981f5adfcdb8457439afc58c19ed" dmcf-pid="bKhmnftWrN"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알고 보니 모든 아내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더라. 내가 특별한 게 아니라 다들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09c77ae90985b857cab13a11aebe86ad6cfbaedf8497f8b392c3e77f954083c" dmcf-pid="KE9zGmJ6ma" dmcf-ptype="general">이에 주진모는 “딴 여자랑 살라고 하면 남자들이 다 좋다고 할 것 같냐? 혼자 사는 게 좋다”고 응수했고, 민혜연 역시 “나도 굳이 따지면 혼자 사는 게 좋다. 하지만 결혼은 늦게라도 한 번 해보는 게 좋은 것 같다. 여보는 마흔 넘어서 결혼했는데 그게 베스트였다”고 정리하며 유쾌한 부부 케미를 뽐냈다.</p> <p contents-hash="26ee3789fc95a034ab28990a18ccce9296c050dadd99f3aea61afc645dfd5fae" dmcf-pid="9D2qHsiPIg"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전문의 활동과 유튜버로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훈 대상 받을 만 하네 ‘모범택시3’ 金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 01-03 다음 이성민 합류…'풍향고2', 24일 첫 에피소드 공개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