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김채연·이해인, 첫 올림픽 설레임…차준환, 3회 연속 도전 작성일 01-03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6일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3/0008693359_001_20260103080028413.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2025.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3일부터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3일부터 6일까지 제80회 KB금융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차 선발전,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선수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27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모두 겸하고 있는 대회다.<br><br>관심을 모으는 건 역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동계 올림픽에 나설 피겨 국가대표 선발이다.<br><br>지난해 11월 열린 1차 선발전에 이어 열리는 이번 2차 선발전을 통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남자 싱글 선수 2명, 여자 싱글 선수 2명, 아이스댄스 1팀을 각각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3/0008693359_002_20260103080028472.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차준환. 2025.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남자부에선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준환(서울시청)이 255.72점으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 뒤를 김현겸(고려대·231.51점), 이재근(수리고·219.15점)이 따르고 있다.<br><br>차준환이 이번 대회서 2위 안에 들어 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하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된다.<br><br>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 남자 싱글에서 15위, 2022 베이징 대회에서 5위를 각각 기록하며 한국 남자 피겨의 역사를 써 왔다.<br><br>1차 때 차준환보다 높은 점수(262.84점)를 얻은 서민규(경신고)는 2위 안에 들더라도 17세 이상만 출전할 수 있는 올림픽 나이 규정상 출전권을 얻지는 못한다. 남녀 모두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기준 상위 2명에게 티켓이 돌아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3/0008693359_003_20260103080028539.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신지아 2025.1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여자부도 치열하다. 신지아(세화여고)가 216.2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채연(경기도빙상경기연맹)이 210.78점, 이해인(고려대)이 195.80점으로 2·3위에 자리해 있어 두 자리를 놓고 뜨거운 3파전이 마지막까지 이어질 전망이다.<br><br>상위권에 랭크된 2009년 6월생' 김유재(수리고)와 '2008년 8월생' 윤서진(한광고) 역시 연령 제한에 걸려 선발전 2위 안에 들어도 올림픽엔 나갈 수 없다.<br><br>신지아·김채연·이해인은 모두 이번 대회를 통해 '첫 올림픽'을 꿈꾼다.<br><br>일찍부터 한국 피겨 에이스로 활약했던 신지아와 김채연은 만 17세 이상만 출전할 수 있는 나이 제한에 걸려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3/0008693359_004_20260103080028611.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이해인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이해인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선발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뒤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2024년 국가대표팀 유럽 전지훈련 중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로 중징계를 받기도 했던 이해인은 이후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징계 무효 조처로 다시 올림픽을 꿈꾸게 됐다.<br><br>아이스댄스에서는 유일하게 출전한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1차 선발전에서 최종 총점 187.00점을 기록하면서 동계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br><br>한국 피겨스케이팅이 동계 올림픽 아이스댄스 종목에 나서는 건 202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양태화-이천군 조, 2018년 평창 대회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에 이어 임해나-권예 조가 세 번째다.<br><br>임해나는 한국-캐나다 이중국적자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권예는 지난해 12월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을 얻어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3/0008693359_005_20260103080028686.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2025.2.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 관련자료 이전 뇌 없다더니…성게, 알고 보니 ‘온몸이 뇌’ 01-03 다음 '죽음과 생존 가른 잠깐의 선택'...2명 사망한 치명적 교통사고, "앤서니 조슈아, 사고 직전 좌석 바꿔 가까스로 죽음 피해"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