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김성규·이경영과 심리전 작성일 01-0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m7f0lwJ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4a65b3d2d983697669f4081d3b40c2f7a690fb2219e12c1c8840454835d0e8" dmcf-pid="5Rsz4pSr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범택시3’ 김성규·이경영과 심리전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bntnews/20260103072925945apso.jpg" data-org-width="680" dmcf-mid="XhugwiKp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bntnews/20260103072925945ap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범택시3’ 김성규·이경영과 심리전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03854d6801f9a883a561f75684d794c44ac9e1066156059e23037be0c47e56" dmcf-pid="1eOq8Uvmdi" dmcf-ptype="general"> <br>배우 이제훈이 SBS ‘모범택시3’에서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잠입 작전을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div> <p contents-hash="18e144fdbc191a84a3895831abb8a9d17bb8ac46f5d38fdcabfdf8a19bf6979d" dmcf-pid="tdIB6uTsRJ"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3회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전문 범죄 세팅 업자 ‘삼흥도즈’를 추적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c92a68b367a5c9a7dfed677749f3e5c07232416fa6353587a746dfd574624cf" dmcf-pid="FJCbP7yOid" dmcf-ptype="general">이날 김도기(이제훈 분)는 범죄 조직의 근거지인 삼흥도에 직접 발을 들였다. 의심을 피하기 위해 낚시를 하던 장성철(김의성 분)에게는 김경장(지대한 분)이 다가와 배를 타라고 압박했고, 안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은 육지에서 고작가(김성규 분)를 미행했다.</p> <p contents-hash="0b2e703742393966a51590928fc9014ce28b94a962e38af2e71cd7d61a532416" dmcf-pid="3ihKQzWILe" dmcf-ptype="general">김도기가 절을 찾았을 때 주지 서황(이경영 분)이 나타났다. CCTV를 확인하던 서황은 “뭐야, 이 쥐새끼는”이라며 경계했다. 김도기가 “드디어 만났다”고 하자, 서황은 “이럴 땐 들켰다고 하는 거죠”라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ae8b15d67efb62957d6de7b10ec5530642e44f4b8f1f22b38c416f094da856fa" dmcf-pid="0Mm7f0lwdR" dmcf-ptype="general">김도기는 “연등 달러 왔다. 제 자본금으로 어떤 연등을 달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범죄 조직 가담 의사를 드러냈고, 곧바로 김경장에게 수갑이 채워졌다. 김경장은 “속 시원하게 한 번 물어보자. 너 여기 왜 왔냐”고 추궁했고, 김도기는 “연등 달러 왔다니까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0aa5f26796dbbeccdf55b1ade83874da148733b35bf3379a293b8b874e1f0e7b" dmcf-pid="pRsz4pSrJM" dmcf-ptype="general">다행히 풀려난 김도기 앞에 고작가가 나타났다. 이미 김도기의 이름까지 파악한 고작가에게 김도기는 “내가 다 시킨 거다”라며 범죄 가담 의사를 밝혔다. 고작가는 김도기의 인생 이력을 들으며 “한 사람 인생이 맞냐. 이 정도면 거의 사기 수준 같은데”라고 의심했지만, 이력이 사실임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f5319f3cf2e7c2f375d42eb5e22af3fab8434d56e55e99ab8e60afccd50f3821" dmcf-pid="UeOq8UvmRx" dmcf-ptype="general">고작가는 출소한 고객들의 재기를 돕는다며 “재기를 위해선 어떤 상황에서도 비밀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도기는 “경찰에 붙잡히더라도 재기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비밀로 하고, 악착같이 시드머니를 모아야 한다”며 고작가의 신뢰를 얻으려 했다.</p> <p contents-hash="c443af7481fb22473ad60ffaaf927e9151c3feab171d31e32838e20722fc35bd" dmcf-pid="udIB6uTsnQ" dmcf-ptype="general">하지만 고작가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김도기가 거쳐 간 자리마다 사람들이 죽거나 사라진 이유가 무엇이냐”며 집요하게 캐물었다. 이때 고작가 뒤로 칼을 든 인물이 조용히 다가오며 위기감이 극대화됐다.</p> <p contents-hash="dadd00231a9ff5e00e7991da7fe1ec8e016e558813ab2abc653d3d62bb6d8d6a" dmcf-pid="7JCbP7yOeP" dmcf-ptype="general">고작가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냐”고 압박하자, 김도기는 당황한 기색 없이 “나도 같이 안 죽어서 아쉽다고 들리는데, 이 기분을 어떻게 할 거냐”며 오히려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인생 역전 한 번 해보겠다고 여기까지 왔는데”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팽팽한 심리전을 펼쳤다.</p> <p contents-hash="190c3fb9f3cdc168e61b046db41900be09d2be73753baf79892efae8c48eb444" dmcf-pid="zihKQzWIe6" dmcf-ptype="general">잠시 긴장감이 흐른 뒤, 고작가는 돌연 태도를 바꿔 “나는 김도기 씨를 믿어보기로 했다. 이따가 잘 부탁한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김도기는 “이제야 말이 통하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p> <p contents-hash="97003c0553b5dce1741de6ca9c47c464498aeef7851d9f53e1eda84a1f24717f" dmcf-pid="qnl9xqYCn8"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사업 제안을 위해 서황과 다시 대치한 김도기는 “20억 정도 있다. 택시 회사를 담보로 20곳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fec165cfc07dccedd8987a6420489f4539e9f3b5f62e0157a61b1c3e8da2bcd" dmcf-pid="BLS2MBGhJ4" dmcf-ptype="general">서황은 “사업은 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는 것”이라며 “먼저 돈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당황한 김도기는 “지금 장난하는 것이냐. 돈부터 보여주고 집을 봅니까? 물건 보고 내용 듣고 견적 받은 다음에 돈을 보여줄 수 있다”며 맞섰다.</p> <p contents-hash="4eef0b32b3c75cff83c03181a0f8e2fd53d636203d40119459a04fa584e11a40" dmcf-pid="bovVRbHlLf" dmcf-ptype="general">서황은 “이쪽에서 창업을 시작하려면 돈부터 꺼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얘기 시작할 수도 없어”라며 압박했고, 김도기는 “날 아주 호락호락한 사람으로 봤나 본데. 사람 잘 못봤다”며 자리를 떴다.</p> <p contents-hash="6cc6a2f40512ca6bd37e2d600b97a2d452aeb686fb69fad10aaa8ab83fa61448" dmcf-pid="KgTfeKXSiV" dmcf-ptype="general">한편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6개월간 숨어 지내던 탐사 전문 기자 ‘봉 기자’를 만났다. 봉 기자는 “여기 온 사람들은 둘 중 하나다. 저자들의 가맹점이 되거나, 목선에 실리거나. 살아남은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두 번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d4c3eb572f02e9c5181585e912eb9bfaed9e766e4d019edd6044485843cedb" dmcf-pid="9ay4d9ZvM2" dmcf-ptype="general">봉 기자는 “이 자들은 전 세계 수많은 범죄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지만, 단 한 번도 범죄 수사의 표적이 된 적이 없다”며 “범죄 수사의 구조와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직 검사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5f09f387585e20937ebf2f5122b268652f34550f27287ce3e4efb606945879" dmcf-pid="2NW8J25Te9" dmcf-ptype="general">김도기는 이를 듣고 “범죄 사건을 어디까지 수사하는지 아니까 딱 그 울타리 한 걸음 밖에서 이런 범죄 형태를 만든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0f63f12dfdd96aae51bf7b160664d682a90241e6e2d9e219fad208f76aa89e3" dmcf-pid="VjY6iV1ynK" dmcf-ptype="general">SBS ‘모범택시3’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c9aff0233ae921193ce86b4ae99092ce1cf867be2bd8937dcf3da473dbce304" dmcf-pid="fAGPnftWib" dmcf-ptype="general">서정민 기자<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승환, 누적 연봉 288억…“돈 빌려달란 전화 많이 와” 01-03 다음 3년 만에 완전체…에이핑크, 연초부터 뜨거운 15주년 행보 [N초점]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