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VS 페레이라 보고 싶다!’ 사루키안 VS 허리 통증은 또 뭐야? 파이터들이 직접 꼽은 2026 드림 매치 작성일 01-03 2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019_001_20260103073006186.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페레이라./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희수 기자] GOAT 대전부터 노골적인 조롱까지, 선수들이 다양한 드림 매치를 꼽았다.<br> <br>UFC 공식 SNS 계정이 16명의 파이터들이 참여한 ‘2026년에 가장 보고 싶은 경기(본인 경기 제외)’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수많은 스타 파이터들의 이름이 거론된 가운데,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매치업은 무엇이었을까.<br> <br>1위를 차지한 매치업은 알렉스 페레이라와 존 존스의 헤비급 매치였다.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와의 리매치에서 승리하고 라이트헤비급 벨트를 되찾은 페레이라는 헤비급 월장이 임박했음을 꾸준히 어필하고 있다. 만약 페레이라가 헤비급 벨트까지 차지한다면 UFC 역사상 최초의 3체급 챔피언이 되면서 반박할 수 없는 GOAT로 등극하게 된다.<br> <br>페레이라의 GOAT 등극을 막기 위해 현재 가장 많은 선수들에게 GOAT로 꼽히고 있는 존스가 복귀하는 그림은 그야말로 드림 매치다. 존스 역시 은퇴 선언 전까지 꾸준히 페레이라와의 맞대결에 대한 관심을 표한 바 있다. 사실상의 UFC GOAT 결정전을 보고 싶다고 말한 선수는 네 명이었다.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맥켄지 던, BMF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여성부 플라이급 유망주 나탈리아 실바, 파이팅 너즈의 일원 마우리시오 루피가 이 매치업을 선택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019_002_20260103073006234.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일리아 토푸리아와 아르만 사루키안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꼽은 선수도 두 명이나 있었다. 2025년 UFC에서 가장 뜨거운 복서였던 토푸리아와 현재 라이트급에서 가장 강력한 그래플링을 보유했다고 평가받는 사루키안의 클래식한 대결 구도는 팬들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보고 싶은 경기로 꼽힌다. 떠오르는 유망주 퀼란 살킬드와 고석현의 다음 경기 상대인 자코비 스미스가 이 경기를 드림 매치로 꼽았다.<br> <br>이 외에도 다양한 경기들이 언급됐다. 먼저 BMF 타이틀에 대한 기대치가 눈에 띄었다.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는 이미 잡혀 있는 경기인 할로웨이와 찰스 올리베이라의 BMF 타이틀전을 꼽았고,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할로웨이와 댄 후커의 BMF 타이틀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r> <br>UFC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들의 이름도 여럿 나왔다. 밴텀급 대표 타격가 션 오말리는 상대가 누구든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가 가장 기대된다고 밝혔고, 여성부 플라이급 파이터 로즈 나마유나스는 헨리 세후도를 은퇴시킨 유망주 페이튼 탤벗과 오말리의 맞대결을 기대했다. 밴텀급 파이터 말콤 웰메이커는 조슈아 반과 마넬 캅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드림 매치로 꼽았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019_003_20260103073006284.jpg" alt="" /><em class="img_desc">션 오말리./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파이팅 너즈의 리더격인 미들급 파이터 카이오 보할류는 파이팅 너즈 동료들의 경기 두 개를 선택했다. 그는 카를로스 프라치스 VS 잭 델라 마달레나와 제앙 실바 VS 디에고 로페스 2차전을 보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다.<br> <br>선수들로부터 가장 많이 언급된 이름은 페레이라였다. 페레이라는 존스와의 경기를 원하는 네 명을 비롯해 프라치스(페레이라 VS 시릴 간), 케일라 해리슨(페레이라 VS 톰 아스피날)에게도 언급되며 드림 매치의 한 축을 맡을 스타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뒤를 이은 선수들은 존스(4표)와 토푸리아(3표)였다. <br> <br>대다수의 선수들이 기대되는 경기를 무난하게 꼽은 가운데, 이 기회를 틈타 앙숙을 조롱한 선수도 있었다. 바로 악동 패디 핌블렛이다. 핌블렛은 루크 라일리와 케빈 바예호스의 맞대결을 꼽은 뒤, ‘아르만 사루키안 VS 허리 통증’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두 선수가 토푸리아의 다음 상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먼저 잠정 타이틀전 기회를 잡은 핌블렛이 과거 허리 부상으로 마카체프와의 타이틀전을 하루 앞두고 경기를 펑크낸 전적이 있는 사루키안을 노골적으로 조롱한 것이다. 지극히 악동 핌블렛다운 코멘트였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3/0004023019_004_20260103073006333.jpg" alt="" /><em class="img_desc">패디 핌블렛./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16명의 선수들이 기대하는 드림 매치 중, 2026년에 실제로 성사되는 경기는 몇 경기나 될까. 우선 마카체프가 기대하는 할로웨이와 올리베이라의 BMF 타이틀전은 한국 시간 3월 28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대중 스시집 수준이네” 야노시호, 6만원 장인 초밥에 ‘밥부터 아쉬웠다’ 일침 01-03 다음 '레전드' 출신 김택수 촌장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지원에 만전"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