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서 고생한 김다미, 시즌2 출연엔 주저 "20kg 아들 업고 달려" [★FULL인터뷰] 작성일 01-0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6r7GDgWx">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yYSbkeqFT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bddbce62caadb931ce35dc363dbaa47d976969ed1b31e636d2e85491a2b491" dmcf-pid="WCr0L4FY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다미/사진=UA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news/20260103063152839crye.jpg" data-org-width="560" dmcf-mid="6Epk0TAi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news/20260103063152839cr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다미/사진=UAA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8f05854bb3b2741f08e407fa0d4952ece070a1d206b41672b413555408833f" dmcf-pid="Yhmpo83GS6" dmcf-ptype="general"> 배우 김다미가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를 통해 한계 없는 도전을 마쳤다. </div> <p contents-hash="ae0320ba9d627af9b8efbce62843bfd3d8985f1e2f69b3d67f51dd022c1be2bf" dmcf-pid="GlsUg60Hy8" dmcf-ptype="general">'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p> <p contents-hash="5f616c5fc4c50386963b4792c3254a9e6e5d766758d83acfbf2dc8c4e76b8ea7" dmcf-pid="HSOuaPpXl4"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극 중 인공지능 연구원이자 6세 아들 자인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안나로 분했다. 김다미는 아역 배우를 등에 업고 물속을 헤쳐 나가는 육체적 고충부터 엄마라는 낯선 감정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p> <p contents-hash="6f685def21a5b7b06baa29d3781845f92ad705a2c9262aff115b886b31d2c3d8" dmcf-pid="XvI7NQUZhf" dmcf-ptype="general">최근 김다미는 작품 관련 인터뷰 자리를 갖고 처음 대본을 마주했을 때 느꼈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시나리오를 봤을 때, 엄마라는 지점이 고민되는 부분이었다. 감독님이 내게 왜 엄마 역할을 제안했는지 설명해주실 때, 처음엔 엄마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 지점이 설득력 있어 도전해 보자는 마음이 생겼다"며 "또 무엇보다도 감독님 연출 방식이 이 영화와 만났을 때 어떻게 구현될까 싶었고, 그게 흥미를 자극했던 지점이었다"고 출연 계기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d9fe2d5664ad8548a5fc2c9211a47382e68c94838fb13d98f9ce982c7004e4" dmcf-pid="ZTCzjxu5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다미/사진=UA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news/20260103063154093jysk.jpg" data-org-width="560" dmcf-mid="P4MHxqYC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news/20260103063154093jy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다미/사진=UAA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ff83f7a4178a70f6083393d25d12632e1f9ec1360314ca96953e855fc80e76" dmcf-pid="5yhqAM71y2" dmcf-ptype="general"> 그는 아역 배우 권은성과의 호흡을 통해 점차 '엄마의 마음'에 다가갔다. 김다미는 "아이와 있을 땐, 내가 (권) 은성이를 믿고 하는 거밖에 답이 없겠다 생각했다. 엄마의 마음을 느끼는 건 마음 대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감정에 대해 따로 생각하지 않고 현장에서 느끼려고 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fe51c8f6870c6b82b6b3e6119e101ee4949f64a9af8838e906926b64f9465b10" dmcf-pid="1WlBcRztC9"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에는 나도 아기와 만날 일이 없다 보니까 어떻게 대하고 소통해야 하는지가 어려웠다. 어떻게 친해질지에 대해 고민도 했었는데 신기하게도 촬영하면 할수록 더 가까워졌다. 정말 아들처럼 느껴지게 되더라. 스스로도 신기했던 부분"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423395dc117bf1dc122fb6585d703ba8f08d9d98b85491f7087fc7ac6805ae2" dmcf-pid="tYSbkeqFCK"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장은 감상에 젖어있을 틈을 주지 않을 정도로 치열했다. 약 20kg에 육박하는 아역 배우를 품에 안거나 등에 업은 채 달리는 연기를 반복해야 했던 그는 "내가 찍은 필모 중에 이 영화가 체력적, 정신적으로 제일 어렵고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몸무게가 꽤 나가는 아역 배우를 둘러업고 뛰는 장면에 대해서는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7b231817c574fab922e35e8a4b1e41eaacac4cec569905047f7ac06b9dbe02" dmcf-pid="FBUiYrd8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다미/사진=UA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news/20260103063155356tnfi.jpg" data-org-width="560" dmcf-mid="QL2c3vjJ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starnews/20260103063155356tn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다미/사진=UAA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b8e51f3385b73556cf31ce5c5896b6d37553a29f6e4cf249d516c59f244742" dmcf-pid="3bunGmJ6WB" dmcf-ptype="general"> 고생이 컸던 만큼 배운 점도 많았다. 김다미는 '대홍수'에 대해 "내 필모 중에 가장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작품이긴 하다. '이걸 잘 끝낼 수 있을까' 싶었다. 안 해본 거투성이였던 작품이었다. 그래서 매일매일 해낼 때마다 엄청난 큰 퀘스트를 깨는 듯했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a2e99238fbe8d08afae10b3de851247ffb19bce2db6e08f95abdc00dc4f359c7" dmcf-pid="0K7LHsiPy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 당시에는 힘들고 그래서 잘 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나도 많이 배웠다. '끝까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영화구나'를 많이 느꼈다. 또 현장에서 스태프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른다. 내가 잘하지 못하더라도 스태프가 그 자리를 채워준다. 스태프들의 고마움을 느꼈던 거 같다"며 "인간적으로나 배우로서나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da1881414210efde01ae7f1d9f5dc9db96e4e95d985c8c8b047a54aab912dbf" dmcf-pid="p9zoXOnQlz" dmcf-ptype="general">특히 스태프들과 끈끈한 유대감은 그에게 큰 힘이 됐다. 김다미는 "스태프들이 촬영 끝나고 이벤트를 준비해 줬다. 롤링 페이퍼로 쓴 편지를 주기도 했다. 정말 슬프고, 감동이었다. 그날 되게 아련함이 많이 남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나는 스타일이 작품을 빨리 놓아주는 편이다. 그래서 그다음 날 바로 보내 줬던 거 같다"고 쿨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735b0e203a21214ebc1e0a729fa687e32c9c204ea242c1a958c17725b16f3aa" dmcf-pid="U2qgZILxv7" dmcf-ptype="general">작품의 장르적 변주에 따른 호불호 반응에 대해서도 김다미는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해주는구나 싶었다. 많은 질문이나 궁금증을 줄 수 있는 지점이 있는 영화였던 거 같다. 나도 그런 반응을 보며 흥미로웠다"며 "어떤 영화나 드라마나 보는 관점이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호불호가 있을 거란 생각은 했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으로는 "''질문을 많이 남기는 영화'라는 반응을 봤다. 그 글이 되게 기억에 남았다. 영화가 제시할 수 있는 지점을 드릴 수 있던 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2cb249576fd67fe809684d5088d931142e7007dc7ff83894cb72cb8eb9e480f" dmcf-pid="uVBa5CoMS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시즌 2 출연 의사를 묻자 김다미는 다소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고민을 해봐야 할 거 같다. 시나리오를 우선 봐야 할 거 같다"며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답변으로 전했다.</p> <p contents-hash="5918d10aa02df45eea801a3b524a5c8071025d4061124c883fd08381cfd3b1ff" dmcf-pid="7fbN1hgRSU"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제 조퇴 후 ‘맨발 탈출’, 오은영 “힘·서열로 존재감 확인” (금쪽) 01-03 다음 '판사 이한영' 지성 "난 무죄입니다!" 비리 판사→피고인 됐다 [텔리뷰]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