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키도 의사라 믿은 주사이모 충격 실체 “해외 환자 유치업자”(궁금한이야기Y)[어제TV] 작성일 01-0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1vb5sA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4975a568d732d1e682d7b71c25227cfd58a9296480f5a0ad90290c7471ed27" dmcf-pid="PltTK1Oc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DB,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newsen/20260103061527247clut.jpg" data-org-width="650" dmcf-mid="fVGIuYEo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newsen/20260103061527247cl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엔DB,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f83b1c62849a2ead78313a73548942406de1e16911d3c739b23237ea3d1458" dmcf-pid="QSFy9tIk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newsen/20260103061527404nruy.jpg" data-org-width="650" dmcf-mid="4bHC7GDg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newsen/20260103061527404nr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231fc784eb913e9c0d020fcd655d2bf44f30e9218f858475b13f99ddee7a04" dmcf-pid="xv3W2FCE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3/newsen/20260103061527588xghn.jpg" data-org-width="650" dmcf-mid="8SDLTEMV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newsen/20260103061527588xg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yPaMOgfzW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267ea472e4267294431c8b3621d24316e34c86b7907b5172517fba6c6ea71ba3" dmcf-pid="WQNRIa4qv6" dmcf-ptype="general">일명 박나래의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가 해외 환자 유치업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p> <p contents-hash="76a490ab840fda8a9484ae6c91fbace10dcb8d4c401959641fabdd1d08147fef" dmcf-pid="YcSDtlael8" dmcf-ptype="general">1월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주사 이모 A씨의 실체에 대해 파헤쳤다. </p> <p contents-hash="0d5d5e09df9eca2e452210f95b46294295783b69b1ec069808d327aed494d488" dmcf-pid="GkvwFSNdl4" dmcf-ptype="general">최근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 폭로 과정에서 박나래가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오피스텔, 차량, 해외 촬영장 등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A씨에게 주사 시술을 받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이 필요한 항우울제 등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의혹이 일자 박나래 소속사 측은 A씨가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이며, 영양주사를 맞았을 뿐 불법 행위는 없었다고 입장을 냈다. </p> <p contents-hash="f7d40692e817f795415a749f96cf7fc133e60393fc3db2badbd162fd8b236f2e" dmcf-pid="HETr3vjJlf" dmcf-ptype="general">그러나 박나래가 A씨로부터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진 약을 본 약사는 “대표적인 식욕억제제다. 나비약. 이거 한 알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뇌에 작용하는 약이라서 습관성도 있고 의존성이 높다. 체질량 지수가 아주 높아야 가능하다”라고 말했고, 피부과 전문의는 “페니라민 주사, 덱사메타존 주사가 있었다. 염증을 가라앉힌다든지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쓰는 약인데 이 약과 이 약이 섞였을 때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연구가 안 됐다. 근데 여기는 대량으로 쏟아부은 거다”라고 의료했다. </p> <p contents-hash="6be448df2b5bc9af311c6b48438ca1f1a6e18880cae4550738334097416268a5" dmcf-pid="XDym0TAihV" dmcf-ptype="general">샤이니 키, 입짧은햇님도 A씨로부터 의료 행위를 받은 것이 알려지면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두 사람은 A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87c76b8fd5dc5394297a7887c9926b40665e8d6d64ef7b80f66670adac706006" dmcf-pid="ZwWspycnv2" dmcf-ptype="general">A씨는 자신을 중국 한 병원의 한국성형센터장이자 특진 교수로 소개해 왔으며, 논란이 일자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이력을 직접 밝히며 해명까지 했다. 제작진은 A씨가 재직했다고 주장하는 중국 병원에 연락했지만, 병원 측은 “예전에도 없었다”라고 답했고, 병원 홈페이지에서도 A씨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p> <p contents-hash="413b93eb3f924725493de5bca2e390d5ea20321cc05d5d0f29381bbeeb2a73ac" dmcf-pid="5rYOUWkLC9" dmcf-ptype="general">국내 의사 면허 여부 역시 대한의사협회관계자는 “회원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조회 안 되는 것 자체가 가입도 안 돼 있고 그런 의사로 등록이 안 돼 있는 상황인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aa734f0220634873710df4346145dd963292d073b420d1b20db12968014d19c" dmcf-pid="1mGIuYEoSK" dmcf-ptype="general">A씨는 집과 사무실을 가리지 않고 시술을 했고, 부작용도 속출했다. A씨에게 진료를 받았다는 한 여성은 “다이어트 주사 등을 맞았는데 다음 날 자고 일어나니까 몸살이 너무 심한 거다. 그래서 혹시 주사 때문인가 싶어서 물어보니까 본인이 혈자리에 잘 놔서 지금 효과 나는 명현현상이니까 괜찮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한테 부기 잘 빠지는 아무나 안 주는 황금약이라고 먹으라고 줬다. 그런데 간호사 선생님한테 맞으면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fda0789ab91ee3146f3e47208b4eccee69ca4d77ab014553688de94cbc709b1" dmcf-pid="tsHC7GDglb" dmcf-ptype="general">A씨는 한 성형외과 대표 직함까지 내걸고 있던 상황이라 많은 지인과 연예인도 속을 수밖에 없었다. 해당 병원 원장은 “이 사람이 의사가 아니다. 저희 병원에 저를 처음에 만났을 때는 저에게 해외 환자 유치업자로 본인을 소개했다. 저희는 그분의 외국인한테 유치업 사업자 등록증을 받았다”라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사무실만 내줬을 뿐 그 안에서 의료 행위가 이루어지는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61ec18f37457bf0b3c0c27eda70a3daa1f9991cded60280b17185408a55e1ec5" dmcf-pid="FYuX8Uvmh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A씨의 집으로 찾아갔고, 그곳에서 A씨를 대신해 약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만났다. 남성은 “제가 모르는 사람이고 지금 계속 이 집을 어마어마하게 찾아오는데 대답하는 것도 힘들다”라며 모르쇠로 일관하며 제작진을 피했다. </p> <p contents-hash="a1ef07122b53df9131c35e36614943ec7018ccb26b96faf449739e802a54ebf5" dmcf-pid="3G7Z6uTslq" dmcf-ptype="general">A씨는 유독 자신의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유명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인은 “샤이니 키한테도 선물도 자주하고 그랬다. 공연한다고 뭐 보내주고 엄청난 팬인 것처럼 그렇게 했다”라고 말했고, 연예인 B씨는 “저한테 연락이 왔다. 당시 저한테 피부과를 운영해서 의사라고 얘기는 했다. 너무 팬이고 사업을 같이 진행하고 싶다고”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85cf4868dbe134805da82c1ad965e8c27a44043549147d9931e72ade793cbc9" dmcf-pid="0Hz5P7yOlz" dmcf-ptype="general">한 아이돌 팬은 “한 차례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논란이 있고 나서 갑자기 화장품을 판다고 새로운 홍보를 하더라”고 폭로하며 A씨가 연예인의 이름을 이용해 사업을 키우려고 했다는 의혹에 힘을 실었다. </p> <p contents-hash="5f94945102d9e4f224711c26b82553c378620b17ba2832f009ac7b6dc82c6062" dmcf-pid="pXq1QzWIl7" dmcf-ptype="general">의사 면허가 없는 A씨가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없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구한 경로에 의문이 더해진 가운데, 약사와 의사는 A씨가 타인의 명의로 처방을 받았거나, 여러 병원을 돌며 중복으로 받았을 가능성을 예상했다. </p> <p contents-hash="35d78d5b0856fd3c1297d09de07e8d22663c6fc816218ca0dfc9e24948eb4a3e" dmcf-pid="UZBtxqYCvu" dmcf-ptype="general">반면 지인들은 “우리가 (성형외과 의원에서) 피부 시술을 받았다. 시술을 받으면 자기가 처방전을 쓰고 자기가 약국에 가서 약 받아준다고 해서 약을 가져다 줬다”라고 말했다. 해당 병원 원장은 “우리 몰래 누군가가 데리고 들어와서 주사를 맞았다? 제가 파악이 안 될 수는 있다. 우리가 층이 너무 많고 그때도 직원이 많지 않았다. 저도 우스갯소리로 우리를 팔고 다닌다면 그 흔한 홈페이지를 보면 여기에 의사가 몇 명인지 금방 알 텐데 그걸 속았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904eb70ffa1a7199859c04ae4954bc00f299ff112add1dc05850329549241e1" dmcf-pid="u5bFMBGhCU" dmcf-ptype="general">경찰이 A씨에게 출국 금지 조치를 취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혐의가 인정됐을 때 처벌 수위도 공개됐다. 변호사는 “주사를 놓은 불법 의료 행위는 5년 이하 징역, 전문 의약품을 교부한 행위는 전문 의약품 판매에 해당하기 때문에 약사법에 의해서 5년 이하의 징역에 해당할 수 있다. 소위 말하는 나비약이 포함 됐다면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8e138d83e42d52baf6eb58a238dcbd2e0f8abae53bb405ec9f25db08419f517" dmcf-pid="71K3RbHll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53ea4532ffe451e94c17dd3b0e5edc158e96db0fdc8ec718a13fde75d262f5fb" dmcf-pid="zt90eKXSh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러닝 붐까지 끝장냈다‥기안84 “한강에 러너 실종”(나혼산)[결정적장면] 01-03 다음 츄, 아이유 팬심 고백 “무대만 봐도 해방감 느껴”(쓰담쓰담)[결정적장면]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