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아이 포크 당한 아스피날, 조기 은퇴도 가능하다? UFC 해설의 깊은 우려…“시력 회복도 아직, 더 이상 싸우지 못할 수도” 작성일 01-03 47 목록 현재 세계 최고의 헤비급 챔피언이 일찍 은퇴할 수도 있다?<br><br>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은 지난 UFC 321에서 시릴 간과의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4분 35초 만에 아이 포크 문제로 노 컨테스트 처리됐다.<br><br>단순한 아이 포크 문제로 볼 수 없다. 아스피날은 계속되는 눈 문제로 인해 수차례 수술을 예상하고 있다. 복귀 시점도 확실하지 않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3/0001105956_001_20260103023108579.jpg" alt="" /><em class="img_desc"> 로건은 “아스피날과 간의 경기는 완전히 재앙이었다. 정말 재앙이다. 아스피날은 아직도 시력이 돌아오지 않았다. 오른쪽 눈이 아직도 망가진 상태다. 현실적으로 다시 싸우지 못할 수도 있다. 누가 알겠나? 눈 수술을 받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고 또 그 눈으로 보지 못한다면 말이다. 들리는 말로는 오른쪽 눈에 힘줄 손상 문제도 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X</em></span>UFC 해설위원인 조 로건은 최근 존 존스의 제자 게이블 스티븐슨과 함께한 팟캐스트에서 아스피날의 복귀가 불투명, 어쩌면 은퇴할 수도 있다는 깊은 우려를 보였다.<br><br>로건은 “아스피날과 간의 경기는 완전히 재앙이었다. 정말 재앙이다. 아스피날은 아직도 시력이 돌아오지 않았다. 오른쪽 눈이 아직도 망가진 상태다. 현실적으로 다시 싸우지 못할 수도 있다. 누가 알겠나? 눈 수술을 받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고 또 그 눈으로 보지 못한다면 말이다. 들리는 말로는 오른쪽 눈에 힘줄 손상 문제도 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눈은 정말 까다롭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마이클)비스핑 같은 완전한 광인이라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비스핑은 한쪽 눈을 실명한 상태에서 UFC에서만 11경기를 뛰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대단한 일이었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3/0001105956_002_20260103023109427.jpg" alt="" /><em class="img_desc">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은 지난 UFC 321에서 시릴 간과의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4분 35초 만에 아이 포크 문제로 노 컨테스트 처리됐다. 단순한 아이 포크 문제로 볼 수 없다. 아스피날은 계속되는 눈 문제로 인해 수차례 수술을 예상하고 있다. 복귀 시점도 확실하지 않다. 사진=MMA 오르빗 SNS</em></span>물론 아스피날은 큰 부상에서 돌아온 경험이 있다. 커티스 블레이즈와의 1차전에서 15초 만에 무릎 부상을 당했고 현재까지 남아 있는 첫 패배로 기록됐다. 그러나 2년 뒤 가진 2차전에서 1라운드 1분 만에 KO 승리, 화끈하게 복수했다.<br><br>이후 존스가 아스피날과의 맞대결을 회피하면서 은퇴 선언했다. 그렇게 아스피날은 헤비급 챔피언이 됐고 대단히 성공적인 커리어를 기대했으나 간의 아이 포크에 다시 한 번 큰 위기를 맞았다.<br><br>로건은 “아스피날이 다시 옥타곤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는 그의 눈이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아스피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건 지금 문제는 오른쪽 눈이지만 왼쪽 눈에 더 깊이 손가락이 들어갔다는 것이다. 만약 그가 연기한다고 생각한다면 왼쪽 눈에 손가락이 마디까지 들어간 걸 봐라. 보기만 해도 끔찍하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3/0001105956_003_20260103023109479.jpg" alt="" /><em class="img_desc"> 존스는 현재 UFC 복귀를 선언했으나 그가 언제 옥타곤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UFC는 세계 최고의 MMA 무대이지만 헤비급 로스터는 분명 아쉬움이 크다. 아스피날이라는 스타 플레이어가 이탈한 상황에서 간 정도를 제외하면 팬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스타가 없다. 스티븐슨이 큰 기대를 받고 있으나 아직 UFC에 입성하지도 못했다.<br><br>로건은 “지금의 헤비급 디비전은 너무 아쉽다. 아스피날과 간, 만약 돌아온다면 존스. 여기에 기적적으로 합의가 된다면 (프랜시스)은가누가 전부다. 다른 선수 중 매력적인 상대는 없다”고 아쉬워했다.<br><br>이어 “헤비급은 당연히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체급이다. 그리고 UFC 헤비급 챔피언은 지구에서 가장 무서운 남자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애매하다. 아스피날과 간의 경기가 있었고 지금의 존스는 위치가 불확실하다. 모든 게 안개 속이다”라고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3/0001105956_004_20260103023109511.jpg" alt="" /><em class="img_desc"> 존스의 제자 스티븐슨은 아직 UFC에 입성하지 않았음에도 미래의 챔피언으로 평가받는 괴물이다. 사진=X</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타쉽, 中 눈치보면서… 장원영 '홍콩 국가' 발언 왜 살렸나[MD이슈] 01-03 다음 '흑백요리사2' 결승전 스포 유출… 요리 괴물 특혜 논란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