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 日 배드민턴 아이돌, 안세영에 6전6패…"세영 언니,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끝내 물었다 작성일 01-03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34_001_2026010301410808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일본 배드민턴 여자단식 초신성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에게 조언을 건넸다.<br><br>글로벌 배드민턴 매체 '배드팔'은 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우승한 안세영과의 인터뷰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시즌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당시 안세영은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세계 9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연달아 꺾으면서 챔피언으로 등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34_002_20260103014108147.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34_003_20260103014108179.jpg" alt="" /></span><br><br>안세영은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미야자키와 맞대결을 펼쳤다.<br><br>2006년생 미야자키는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선수권에서 3번이나 우승한 야마구치의 뒤를 이어 일본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이 될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br><br>특히 일본에서 '배드민턴 아이돌'로 불리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0만을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배드민턴 동호인이 많은 한국에서도 미야자키의 팬이 늘어났다.<br><br>미야자키는 어린 나이에 세계랭킹 9위에 오르는 등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지만,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안세영에게 0-2(9-21 6-21)로 완패하면서 아직 세계 정상과 큰 격차가 있음을 드러냈다. 두 게임 모두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10점도 내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34_004_20260103014108226.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34_005_20260103014108261.jpg" alt="" /></span><br><br>미야자키는 지금까지 안세영과 6번 맞대결을 치렀지만,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미야자키도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안세영에게 완패한 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라며 실력 차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br><br>안세영은 미야자키에게 경기 뒤 조언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배드필에 따르면 안세영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모두 시도해 경험을 넓혀야 한다"라며 "모든 가능성에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배워 더욱 성장을 해야 한다"라는 충고를 미야자키에게 진심 담아 남겼다.<br><br>미야자키는 지난해 말 열린 전일본선수권대회에서 야마구치와 혈투를 벌였으나 게임스코어 1-2로 패하며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이후 오는 6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 참가한다. 대회 8번 시드를 받았으며 안세영과는 결승에서나 만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창업 2, 3년은 수익 안따져” 실리콘밸리 유니콘 105개, 韓의 8배 01-03 다음 윤승아♥김무열 아들 이렇게 컸어? 폭풍성장 눈길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