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 AI에 내가 당해’ 테크 인재들의 눈물 작성일 01-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마존·MS 등이 구조조정 앞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r9qxu55T"> <p contents-hash="cddeeed0e0ee4f13c3a4837b55640c161ea8597a66224aa74634b04be30a2e52" dmcf-pid="4Bm2BM71Xv"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발 대규모 구조 조정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업종은 다름 아닌 테크 업계였다. AI를 만들어 낸 산업인 만큼, 그 적용에도 가장 앞서 있었던 셈이다.</p> <p contents-hash="9446e7247c762308157d47e618ac1dc687af4dac6a62994740518fcf1a3c7842" dmcf-pid="8bsVbRztZS" dmcf-ptype="general">미국의 해고 추적 웹사이트인 ‘Layoffs.fyi’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테크 업계에서만 최소 12만2000명이 해고됐다. 테크 업체들이 ‘디지털 직원’ 또는 ‘행동하는 AI’라고 불리는 AI 에이전트를 기업 업무 전반에 도입하고 AI 조직을 확장하면서 기존 조직을 축소한 영향이 컸다. 현지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AI와 자동화 도입이 지속하면서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대규모 감원이 계속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8b4916870c60dc529da9acd51bf1a2e7a56ee7dfec3feeff1f6fa38c5514090" dmcf-pid="6KOfKeqFZl" dmcf-ptype="general">미국의 대표적 빅테크이자, 미국 내 기업 중 월마트 다음으로 많은 직원을 고용하는 아마존은 10월 최대 3만명의 정규직 직원 감원을 발표했다. 미 포천지는 “채용과 직원 관리를 인사 부서 등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일이 많아 자동화하기 쉬운 부서부터 감원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했다. 아마존은 또 물류센터에 로봇을 도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기존 일자리 60만개를 추가로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c5d0244219063b930f3cd24cbca0481f475e2a30c24c34480b2a600928f2008" dmcf-pid="P9I49dB3Yh"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해 5월 직원 약 60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했고, 7월에는 추가로 90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9월엔 세일즈포스가 “AI 에이전트가 고객 서비스 업무를 대체하고 있다”며 고객 서비스 관련 직책 4000개를 감축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5월에는 월마트가 운영 간소화를 위한 구조 조정으로 약 1500명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더그 맥밀런 월마트 최고경영자는 “AI가 말 그대로 모든 직업을 바꾸리라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중 축소술' 이지혜, 수술 한 달 차 회복 안돼…이서진 "안 한게 낫다" 01-03 다음 AI가 사람 대체하면… 세금은 어디서 걷지?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