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로봇용 옷 산업 뜰 것” 벤지오 “배관공도 밀려날 것” 작성일 01-0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업계 리더들도 갑론을박 한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XDAlae1p"> <p contents-hash="6bf1952847c93ac4599732932df82e656b924494a2441fa324f9e0739d40d851" dmcf-pid="Fl3IrYEoZ0"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놓고 글로벌 테크 업계 빅샷(거물)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한창이다.</p> <p contents-hash="8c46ecd75e7bba6008387e00379a1d312d6a312c8416e4b9e30e009e9bb3df89" dmcf-pid="3S0CmGDg13"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기술 혁신은 언제나 기존 일자리를 대체하는 동시에,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일을 만들어왔다”고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 덕분에 영상 분석이 더 빠르고 정확해지면서 방사선 전문의는 더 많은 검사를 할 수 있게 됐고, 경영이 나아진 병원은 의사를 더 많이 고용하게 된다”고 했다. 그는 로봇을 위한 의류 산업과 로봇 정비공 등 새로운 일자리도 생길 것이라고도 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1940년 이후 창출된 일자리의 60%가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일자리라는 MIT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AI가 새로운 고용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a3bcb576cc680d7048d009c2dd8bef85eb568d5aa0d55055a4ff7b2e3df1ec9" dmcf-pid="0vphsHwatF" dmcf-ptype="general">반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는 지난해 5월 “AI가 초급 사무직 일자리 절반을 없애 앞으로 5년 안에 실업률을 최대 2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줬다. 그는 “대부분 사람은 이런 일이 곧 일어날 거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며 “경제는 매년 10%씩 성장하지만, 인구의 20%는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37b9b95e30e2fa911fe6e37f63d05e9736d06f4b217144aaf366d8f84a78ba3" dmcf-pid="pTUlOXrNtt" dmcf-ptype="general">‘AI의 대부’로 불리며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교수는 최근 CNN 인터뷰에서 “콜센터 일자리는 이미 대체할 수 있다. AI가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직업을 대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몇 년 뒤에는 현재 한 달 걸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도 AI가 수행할 수 있을 텐데, 그러면 필요한 인력도 매우 적어질 것”이라고 했다. 요수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 역시 “AI가 키보드 뒤에서 인간이 하는 대부분 작업을 대체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배관공 같은 육체적인 작업은 대체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것도 일시적일 뿐”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선희, 김영철과 엮는 신동엽에 욕설 일화 공개 “목젖 칠 뻔” ('김영철 오리지널') 01-03 다음 블루칼라 직종에 몰리고, 다시 인문학 노크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