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동계 스토브리그·전지훈련' 종목·규모 확대 작성일 01-0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25_001_2026010301011207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강원 강릉시는 동계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br><br>시는 올겨울 그동안 지속해 추진해 온 동계 스토브리그 및 전지훈련 유치 참가 규모와 종목을 늘려 약 115억원의 경제효과 발생을 예상한다.<br><br>시는 2일부터 축구 종목을 시작으로 동계 스토브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 종목에만 연인원 1만3000명 정도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br><br>동계 스토브리그는 기존 축구·야구 종목에 아이스하키 종목이 새롭게 추가돼 총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br><br>이에 따라 참가 규모도 선수단 122팀 연인원 4만1000명이 강릉을 찾을 예정이다.<br><br>이는 2025년 대비 약 11% 증가한 수치다.<br><br>스토브리그는 정규 시즌 종료 후 비수기에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br><br>경기와 훈련을 병행하며 장기간 체류가 이뤄져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큰 스포츠 행사로 평가받는다.<br><br>특히, 아이스하키 종목 추가는 겨울철 스포츠 도시로서 강릉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br><br>이와 함께 전지훈련도 연중 상시 운영된다.<br><br>올해 9개 종목 연인원 1만20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br><br>시는 이를 통해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체류가 이뤄져 관광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방문 수요를 확보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br><br>최상보 체육과장은 "전지훈련 팀 유치와 스토브리그 대회 개최는 비수기에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를 유도해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번 겨울에는 규모 확대와 종목 다변화를 통해 그 효과가 지역 곳곳에 고루 확산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사진=강릉시 관련자료 이전 부부가 함께 패럴림픽 정상 도전…장애인 컬링대표팀 밀라노서 '베이징 전종목 노메달' 극복 선언 01-03 다음 K리그1 복귀하는 인천, 새 시즌엔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