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韓 쇼트트랙, 핵폭탄급 변수 직면!…'최민정 최대 강적' 스휠팅, 쇼트트랙 복귀→끝내 올림픽 출전하나 작성일 01-03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17_001_20260103002307450.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부 2관왕인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가 2년 만에 쇼트트랙에 복귀하면서 귀추가 주목된다.<br><br>스휠팅은 복귀전을 치른 직후 기념 사진까지 올렸다.<br><br>특히 그의 복귀전이 네덜란드 쇼트트랙 올림픽대표 선발전이라는 게 의미심장하다. 당장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스휠팅이 전격 출전할 가능성도 제외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br><br>스휠팅의 질주에 세계선수권대회를 안방으로 유치하고도 '노 골드' 수모를 당했던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바짝 긴장하게 됐다.<br><br>스휠팅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쇼트트랙 링크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리고는 "와우! 이번 주말 쇼트트랙 내셔널 챔피언십!"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br><br>네덜란드왕립빙상연맹은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대표 선발전을 겸한 쇼트트랙 내셔널 챔피언십을 치른다. 2일엔 참가 선수들이 333m와 666m를 도는 타임레이스(독주)를 치르고 3~4일 각 종목 레이스를 벌인다. 스휠팅의 코멘트를 볼 때 그는 3~4일 각 종목 레이스에도 나설 가능성이 크다.<br><br>스휠팅이 돌아오면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의 판도가 뒤바뀔 가능성이 적지 않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17_002_20260103002307519.png" alt="" /></span><br><br>스휠팅은 과거 최민정 등 한국 여자 선수들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기 때문이다.<br><br>스휠팅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네덜란드 쇼트트랙에 올림픽 1호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선 여자 1000m 2연패와 함께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팀 동료들과 금메달을 합작하며 2관왕이 됐다.<br><br>올림픽 금메달이 총 3개에 달한다.<br><br>서울에서 열린 2023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선 3관왕에 올랐다. 그와 단거리 전문인 미셸러 펠제부르를 앞세운 네덜란드는 여자부 금메달 4개를 휩쓸었다. 최민정은 홈에서 스휠팅에 참패한 뒤 업그레이드를 위해 대표팀을 1년 쉬기도 했다.<br><br>그런 스휠팅은 자국에서 열린 2024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 발목 골절이라는 중상을 당하고 대회를 중도에 포기한 것이다.<br><br>이후 그는 부상 위험이 적고 네덜란드에서 인기가 많은 롱트랙(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17_003_20260103002307572.jpg" alt="" /></span><br><br>지난해 말 열린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선발전에서 여자 1000m 2위를 차지하고 출전권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br><br>여세를 몰아 자신에게 익숙한 쇼트트랙 출전권까지 도전하는 셈이다. 스휠팅의 경우, 롱트랙은 단 한 종목만 출전하기 때문에 쇼트트랙 출전이 가능하고 체력적인 부담도 없다.<br><br>네덜란드에선 과거에도 올림픽 같은 대회에 롱트랙과 쇼트트랙을 모두 출전한 경우가 있었다.<br><br>요린 테르 모르스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롱트랙 여자 1000m 금메달을 따낸 뒤 쇼트트랙에도 나서 여자 3000m 계주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물론 스휠팅이 2년 가까이 쇼트트랙 쉰 공백이 큰 것을 부정하긴 어렵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3/0001959317_004_20260103002307636.png" alt="" /></span><br><br>하지만 쇼트트랙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3개나 땄고, 특히 한국 선수들과의 승부에서 강했던 만큼 스휠팅이 대표 선발전을 거쳐 올림픽 출전을 이룬다면 한국에 엄청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br><br>스휠팅의 SNS 글에 팬들은 "그럴 줄 알았어, 두 종목 전부 출전하는 건가?", "롱트랙, 쇼트트랙에서 모두 금메달? 좋다!" 등의 반응으로 반기고 있다.<br><br>사진=스휠팅 SNS / 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대통령, ‘페이커’ 이상혁에게 체육훈장 중 최고인 청룡장 수여···‘e스포츠 역사상 최초’ 01-03 다음 이서진 "내가 키우고 싶은 생각 없어"…이지혜·이현이·이은형 육아 수발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