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황유민·임종언...2026년을 빛낼 스포츠스타는? 작성일 01-03 36 목록 [앵커] <br>2026년 병오년 새해를 더욱 간절하게 기다려온 선수들이 있습니다.<br><br>더 큰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야구 송성문과 골프 황유민, 그리고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달리는 임종언까지, 올 한해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들을 양시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br><br>[기자] <br>송성문은 지난겨울,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br><br>샌디에이고와 예상을 뛰어넘는 조건으로 계약하면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r>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경쟁을 펼쳐야 하지만, 특유의 성실함으로 살아남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송성문 / 샌디에이고 내야수 : 제가 그 자리에서 경쟁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br><br>LPGA에 도전장을 내민 황유민과 이동은도 2026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기 위해 맹훈련 중입니다.<br><br>이미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에 초청선수로 참가해 정상에 오른 황유민은 LPGA 다승왕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고, 이동은은 시원한 장타를 앞세워 LPGA 신인왕에 도전합니다.<br><br>[황유민 / LPGA 선수 : 새로운 환경이다 보니까 적응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데 목표를 두고 시즌에 임하겠습니다.]<br><br>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쇼트트랙 임종언과 김길리도 올해를 빛낼 선수들입니다.<br><br>폭발적인 속도와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이미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만큼, 올림픽에서 눈부신 질주를 예고하고 있습니다.<br><br>[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제일 자신 있는 종목이 1,500m이기 때문에 1,500m에서는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문 말띠 스타 허미미는 고향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br>[허미미 / 유도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 나간다면 꼭 금메달 따는 게 목표입니다. 좋은 결과 나올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습니다.]<br><br>이밖에 꿈에 그리던 월드컵 본선 무대를 처음으로 밟게 될 오현규와 이태석, WBC에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경쟁할 정우주와 안현민도 2026년 새해를 힘차게 열어젖힙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경악! "완전히 인종차별" 中 UFC 대들보 송야동 '코로나 연상 행동' 오말리에 분노 "나와 중국 팬들 모두 불쾌" 01-03 다음 ‘오브레임 죽을 뻔했는데’ 조슈아에게 턱뼈 박살 난 ‘유튜버 복서’, 이제 은가누 원한다?…UFC 전설 “제발 멈춰, 은가누는 조슈아랑 달라” 0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