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금빛 세배를"…컬링 대표팀 출격 작성일 01-02 37 목록 [앵커]<br><br>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컬링 열풍'을 몰고 온 '팀킴'을 기억하시나요.<br><br>한 달 뒤 열리는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선 '5G'(파이브지) 팀이 출격해 다시 한번 신나게 얼음판을 닦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팀 킴'으로 은메달을 목에 건 김선영의 밀라노 여정은 믹스더블, 혼성팀으로 두 살 아래 동생 정영석과 함께합니다.<br><br>어느덧 세 번째 올림픽 출전, 이젠 평창의 '안경선배' 처럼 후배들에게 듬직한 리더 역할을 합니다.<br><br><김선영 / 컬링 국가대표> "올림픽이라는 것에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원래 잘하고 있으니까, 평소에 본인들을 믿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br><br>믹스더블 종목 사상 처음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낸 '선영석' 팀의 기량은 대회마다 쑥쑥 발전하고 있는 상황.<br><br>출전국 10개국 가운데 세계 랭킹은 9번째지만, 패기만큼은 뒤지지 않습니다.<br><br><정영석 / 컬링 국가대표> "대한민국 국민들이 조금 더 믹스더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컬링을 조금 더 재밌게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작은 바람이지만 선영 누나와 여자팀이 유퀴즈 나올 때 옆에 조그맣게 나가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br><br>선수들의 이름이 모두 '지'로 끝나 '5G'가 팀명이 된 여자대표팀.<br><br>현재 세계 랭킹 3위로, 평창의 은빛 메달을 밀라노에선 금빛으로 바꾸겠다는 각오입니다.<br><br>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10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자신감도 넘쳐흐릅니다.<br><br><설예지 / 컬링 국가대표> "설 연휴라서 저희가 메달을 따면 국민 여러분께 큰절하고 세배를. 춤도 추고, 저희 팀 춤 시킬 거거든요, 기대해 주세요. HAVE FUN!"<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임예성]<br><br>[영상편집 노일환]<br><br>[그래픽 방명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푸른 날개' 단 이정효 "솔직히 부담 안된다" 01-02 다음 “양수0 진단에 무너져” 강은비, 고위험산모 응급 입원…임신 중단 권유까지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