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UFC 레전드 깜짝 고백! "어릴때 부터 코리안 좀비 팬이었어"...또 한번 정찬성 위상 증명 "젊은 시절 그의 경기 보며 자랐어" 작성일 01-02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824_001_2026010223250794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밴텀급 랭킹 5위 송야동이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향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br><br>송야동은 최근 션 오말리(미국)와의 경기를 앞두고 격투기 전문 채널 'Home of Fight'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과정에서 그는 "지난 경기 이후 코리안 좀비를 만나기 위해 이틀 정도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br><br>송야동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본격적인 합동 훈련보다는 교류에 가까웠다. 그는 "실제 훈련이라고 할 만한 것은 아니었다. 대부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지냈다"며 "가족 스파링처럼 아주 가볍게 몸을 풀어본 정도였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824_002_20260102232508007.jpg" alt="" /></span></div><br><br>이어 "정찬성은 이미 은퇴해 예전과 같은 몸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즐겁게 함께해줬고 매우 행복해 보였다"고 덧붙였다.<br><br>무엇보다 송야동은 정찬성을 향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정찬성의 경기를 정말 많이 봤다. 젊은 시절 그의 경기를 보며 자랐다"고 회상했다.<br><br>진행자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터였느냐'고 묻자, 송야동은 망설임 없이 "그렇다. 나는 코리안 좀비의 팬"이라고 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824_003_20260102232508042.png" alt="" /></span></div><br><br>실제 정찬성은 한국뿐 아니라 많은 선수들에게 존경을 받는 선수다.  정찬성은 2011년 레오나르드 가르시아를 상대로 UFC 데뷔전에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전 세계 격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이후 마크 호미닉을 7초 KO로 제압했고,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첫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하며 단숨에 페더급 정상권 파이터로 도약했다.<br><br>2013년에는 UFC 163에서 조제 알도를 상대로 타이틀전에 나섰지만, 경기 도중 어깨 탈구 부상으로 아쉽게 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824_004_20260102232508079.jpg" alt="" /></span></div><br><br>군 복무로 약 3년 6개월의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UFC는 복귀전부터 정찬성을 메인이벤트에 배치하며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복귀 후에도 그는 데니스 버뮤데즈를 1라운드 KO로 꺾었고, 야이르 로드리게스와는 경기 종료 1초 전 역전 KO패라는 전설적인 명승부를 남겼다.<br><br>또한 헤나토 모이카노를 58초 만에 제압했고, UFC 부산 대회에서는 프랭키 에드가를 1라운드 KO로 쓰러뜨리며 홈 팬들 앞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찬성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을 포함해 무려 10회 연속 메인이벤트에 출전했다.<br><br>이는 한국 파이터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승패와 관계없이 흥행이 보장되는 파이터라는 평가를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2/0002239824_005_20260102232508115.jpg" alt="" /></span></div><br><br>그리고 2023년 8월 맥스 할로웨이와의 경기를 끝으로 정찬성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통산 전적은 17승 8패, UFC 전적 7승 5패. 단순한 기록만으로는 평가할 수 없는 상징성과 가치를 남긴 커리어였다.<br><br>그리고 현재 UFC 밴텀급에서 정상급 파이터로 평가받는 송야동이 공개적으로 존경을 표하며 정찬성이 남긴 영향력과 위대함은 다시 한 번 조명받고 있다.<br><br>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Home of Fight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서 신영철 감독에 비수 01-02 다음 "박나래, 차에서 남성과 ○○ 행위+운전석 발로 차"..주사이모 정체도 발각[스타이슈]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