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WBC·월드컵'...2026년은 스포츠 빅이벤트의 해 작성일 01-02 31 목록 [앵커]<br>2026년은 스포츠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한 해입니다.<br><br>동계올림픽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월드컵과 아시안게임과 같은 스포츠 빅이벤트가 줄줄이 열리기 때문입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2026 스포츠 빅이벤트의 시작은 동계올림픽이 알립니다.<br><br>2월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컬링 등에서 메달을 노립니다.<br><br>우리 선수들은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종합 14위를 뛰어넘는 성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br><br>[김길리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어렸을 때부터 (최)민정 언니를 바라보며 꿈을 키워왔기 때문에, 꿈꾸던 무대를 함께 뛴다는 게 너무 설레고 기쁩니다.]<br><br>[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벌써 2026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월에 있을 밀라노 동계올림픽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br><br>3월에는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합니다.<br><br>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조별리그에서 조 2위 안에 들면 미국에서 열리는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br><br>우리나라는 오타니의 일본을 비롯해 대만과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 편성됐습니다.<br><br>[이정후 / WBC 국가대표 : (오타니를 만나면) 대단한 선수와 또 맞붙게 됐구나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들 것 같고, 상대편으로 많이 경기해 봐서 별다른 느낌은 안 들 것 같은데, 싸워야 하는 상대이기 때문에 다들 열심히 노력해서 잘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br><br>6월에는 FIFA 월드컵이 시작됩니다.<br><br>본선 참가국이 48개로 늘어난 이번 대회에서 홍명보호는 16강 이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br><br>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이강인, 김민재 등 황금 멤버들과 함께할 마지막 월드컵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 주목됩니다.<br><br>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br><br>마지막으로 9월에 일본 나고야 일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까지, 스포츠팬을 설레게 할 숨 가쁜 2026년이 이제 시작됩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경영·김성규, 범죄 가맹점 거느린 빌런…이제훈 목숨 건 신경전 ('모범택시3') [종합] 01-02 다음 ‘전현무계획3’ 오승환, 원태인 외모 극찬 “정용화 닮아”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