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박보검, 마주 보고 오열…성동일 "그냥 결혼시키자" ['응팔 10주년' 종영] 작성일 01-0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fWGILx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aaac10018f338ff68611bae4fc18f6f49b7ed075bb9dce7adee4a2c6a512f6" dmcf-pid="Bf0wma4q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rtstoday/20260102230556167hwhj.jpg" data-org-width="600" dmcf-mid="7f3sIAPK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rtstoday/20260102230556167hw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e4ca80b0d0e7d1aa2031dd9922e61acbe343e122ebd916fd8954e08965988d" dmcf-pid="b4prsN8Bl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진주 김설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 최종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혜리와 박보검은 10주년 MT를 마치며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5b8447f458a7fc3e69a28c7bd00cbd41144a380be0e1e83f2b7aceb8ee2895c1" dmcf-pid="K8UmOj6bl7"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최종회에는 진주 역의 김설과 10년 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43a6e55053850e5dfb40572d873132bd058c2f97ae86aa69092e34a50590bac" dmcf-pid="96usIAPKhu" dmcf-ptype="general">이날 '명대사 퀴즈' 게임 진행 중 선우네 진주(김설)의 대사 문제가 출제됐다. 이때 김설이 촬영 현장으로 다가왔다. 10년 전 5살이던 김설은 어느새 훌쩍 자라 MT 현장을 깜짝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697db435694880f531cf968da595fe5281c518e64401aec152f68ad6f2afde44" dmcf-pid="2P7OCcQ9hU" dmcf-ptype="general">김설을 발견한 박보검은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았고, 혜리는 "어머 세상에"라고 반응했다. 이웃들은 반가움에 다가갔지만 가족이었던 김선영과 고경표는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모습이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39262cd2781b3bc84381217010e8618a74c7647a0b3d85dda6ae77d188251a" dmcf-pid="VQzIhkx2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rtstoday/20260102230557482sstp.jpg" data-org-width="600" dmcf-mid="ziw46qYC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rtstoday/20260102230557482ss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645b248fb029b932b5307dda36d6e7442a366264e96b81a288b75fad5b240e" dmcf-pid="fxqClEMVW0" dmcf-ptype="general"><br> 김선영은 애틋했던 기억이 떠오른 듯 눈물을 터뜨렸다. 그는 "우리 집은 아빠가 없었지 않나. 조금 우리는 슬픈 일들이 많았다. 갑자기 세 명이 딱 여기 앉으니까 그때의 정서가 올라온다"고 말했다. 고경표도 "맞다. 미치겠다"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70f499333fec41a45fd34a58284a31aa9f558dfb63ffbd78663e75888b0f0c69" dmcf-pid="4MBhSDRfS3" dmcf-ptype="general">김설은 "저는 이제 중2가 됐다"며 밝게 웃었다. 김선영은 "저 때를 기억 못하더라. 우리 딸이 딱 같은 나이대다. 그때 기억을 잘 못한다. 나는 아직도 기억나는 게 마지막 촬영 날 얘가 엄마한테 업혀서 가는 뒷모습 보는데 진짜 딸을 떠나 보내는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87a1d12525c6110370ffb71922a0d7b06a5f421e53dfc16b7ef8d41d662bcf4" dmcf-pid="8d9vymJ6vF"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제가 그때 어떤 다짐을 했냐면 다시는 이만큼 정을 주면 안 되겠다.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그 다음에 만났던 아역들한테는 일부러 촬영 없을 때 가만히 있었다. 정 들어서 헤어지는 게 너무 슬퍼서"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4cdc8da5158c04baae92bad8ae4c06b1c2568912cb327e6a856031b761e4127" dmcf-pid="6J2TWsiPvt"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설은 어렸을 때라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고경표는 "제가 현장에서 계속 안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커서 딱 왔는데 반갑고 놀라운데 다가가질 못하겠는 거다. 기분이 이상하다. 좋은 것도 아니고 슬픈 것도 아니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8d0a346eb98bd8acbb11045adb8ee05f2f463851decc7ef8098616823eee08" dmcf-pid="PiVyYOnQT1" dmcf-ptype="general">김설은 현재 영재원을 다니고 있다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다니고 영재 활동을 하고 지금은 다른 영재원 수료를 마친 상태"라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a20e9fe5b3135dfde0370c4b1efb66320a676f5b1f169050f747b1d00dce004" dmcf-pid="QnfWGILxC5" dmcf-ptype="general">한편 '응답하라 1988 10주년' MT 현장은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라미란은 "나는 왜 애가 더 있었던 것 같지?"라며 "동네의 아이들이 다 우리 아이들이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랜만에 이렇게 북적북적하고 되게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6fd29608a4ff0297327a70acda5056c63e1d00efb3b2b73cc0f017f1a5022e7" dmcf-pid="xL4YHCoMvZ"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후배들이 '응답하라' 생각하고 현장 나갔는데 다른 촬영장 분위기가 어색하다는 말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류혜영은 "처음을 가족 같은 분위기의 촬영 현장으로 느끼고 배워서 그런지 아직도 어떤 새로운 현장에 갈 때마다 더 친해지려 하고 정을 주려 하는 습성이 생긴 것 같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b15f5abcf608bfdd1a17425200aeb26d90e6e2c0320bacf8ddd909c81cb26aee" dmcf-pid="y1hRdftWWX" dmcf-ptype="general">유재명은 "제가 '응팔' 할 때가 우리 아들(이동휘) 나이보다 한두 살 많을 때였다. 욕심도 많고 뜨겁고 치열했다. 너무 애쓰지 말고 힘들어 하지 말고 힘들면 힘든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그런 10년을 보내면 더 좋은 배우, 멋진 배우가 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이에 이동휘는 안경을 벗고 훌쩍이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f28b61facef6d841cda22c277b672d4ba829cfa07ddab857a17dcd4ed81f8cf" dmcf-pid="WtleJ4FYhH" dmcf-ptype="general">혜리는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그 시절이 떠오른다. 제가 그 이후에 연기를 하면서 계속 잘해 가고 싶지만 힘든 순간도 있지 않나. 그럴 때마다 저에게 힘을"이라며 울컥했다. 이어 "저도 모르는 새 많이 겪고 배우고 느끼게 해준 작품이 '응답하라 1988'인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01333d865a53cddeab695e2b7c7364d05961385eeed42b70aa0eecd8558136" dmcf-pid="YFSdi83GhG"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응팔'이 제 필모그래피에 있다는 게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c400765d4592b8045c8ca6096dcb09192f58a836b1865b90a589dccef8984251" dmcf-pid="G3vJn60HyY" dmcf-ptype="general">마지막 단체 사진 촬영 후 박보검과 혜리는 마주 보고 울었다. 이에 성동일은 "얘네 안 되겠다. 결혼시키자"며 아쉬운 이별을 했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이 노래한 OST가 공개돼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ace114945689b3b531a37a0c0051774ff35fb29fe0547aca8f192ef645c4799" dmcf-pid="HkeF0YEoT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주사이모 추가 피해자 폭로 “부작용 호소에 황금약이라고 줘”(궁금한이야기Y) 01-02 다음 첫방 '판사 이한영' 지성, 사표 냈다가 살인범 됐다 "난 무죄"[★밤TView]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